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노동자 성 요셉(5/1)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나자렛을 방문하신다. 고향을 찾아가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분의 본모습을 보지 못한다. 말씀에는 감동하지만 출신의 편견은 넘지 못한다.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형제와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 않는가?” 선입관이 은총을 막고 있다(복음).
    복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58 그때에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러자 그들은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보듯이, 예수님께서는 고향을 찾아가십니다. 소년 시절의 추억이 깃든 나자렛입니다. 그분께서는 회당에서 말씀으로 사람들을 압도하십니다. 그 자리에는 고향 친지들과 아는 이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놀란 눈으로 바라보지만 마음을 열지는 못합니다. 선입관이 방해를 한 것입니다. ‘저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어디서 저런 언변과 기적의 힘을 얻었단 말인가?’ 그들의 놀람은 감동이 아니었습니다. 출신이 낮은 사람을 출세한 것으로 여기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러니 은총이 함께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선입관을 깨지 못하면 변화는 없습니다. 변화가 없는 곳에는 기적 역시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조용히 물러나셨습니다. 기적을 베풀어 사람들을 놀라게 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기적은 믿는 이에게만 주어지는 은총인 까닭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사람들이 말한 ‘목수’는 요셉 성인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당시 목수는 가재와 목축, 농사에 쓰이는 도구를 만들고 고치는 사람이었습니다. 신분으로 치자면 천한 부류에 속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고향 사람들은 편견을 가졌던 것입니다. 요셉 성인은 노동자의 수호성인입니다. 단순히 목수였기에 이러한 칭호가 주어진 것만은 아닙니다. ‘자신의 일’을 당당하게 계속하며 사셨기에 모든 지역 교회가 기억하는 것입니다. 목수 일로 성가정을 보호하며 사셨기에 요셉 성인에게 전구를 청하는 것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기도(The Prayer)-셀린디온과 안드레아 보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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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말씀이 저를 두고 하신말씀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맞아요 주님!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저의 행동은...
    오히려 외인만도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에게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믿음이 없으면 기적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기적은 믿음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믿음” “기적” “사랑”등등...

    제가 당신을 믿는다면 기적도 일어나며 사랑은 물론
    아무리 힘든 일이 있다 하여도 헤쳐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면...
    당신을 믿으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으면서
    요행만 바랬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당신을 믿으면...
    당신을 사랑하면...
    기적은 저절로 일어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는다고 하면서도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어리석은 신앙가 헬레나는 되지 않아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당신을 믿기만 하면....
    모두 해결되니까요...
    저의 부족한 신앙심도...
    저의 믿음도...
    당신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모두를 당신께 봉헌하며....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묵상하며


    ♬ 기도(The Prayer)-셀린디온과 안드레아 보첼리

  2. user#0 님의 말:

    얼마전 어떤 분이 ‘기”하는 사람이 있는데 능력이 굉장하다고…
    병원에서 못 고쳤던 본인 병 뿐만 아니라
    소개해준 주위의 사람들도 병이 호전됐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무조건 의심없이 믿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말을 듣고 “기를 받는데 무슨 믿음입니까?” 그냥 받으면 그만이지…
    믿지 않는다고 들어오지 않는 ‘기”도 있나?
    이렇게 반문하며 웃고 말았다.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기’라는게 뭔가 생각해 봤다.
    사전에 보면 기는 활동하는 힘, 뻗어나가는 기운이라고 적혀 있다.
    그래서 사람에게 기를 넣다라는 의미는
    건강한 사람이 자신의 힘을 힘없는 상대방에게 불어 넣어준다는 것일 것이다.

    중세때에는 승리한 장군이 전투에 나가는 병사들에게 기를 넣어줬다고 한다.
    마음에 안정도 꾀하고 이길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하기 위해서 였다고,,,

    바로 요즘처럼 “아자아자! 화이팅!…”이런게 아닌가 생각을 해 본다.
    좌우간 내가 생각하는 ‘기’란,
    믿음과 상관없이 상대방에게 주고 받으므로써 기쁨을 얻기에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러기에 누구나 줄수 있고 누구나 받을수 있는게 아닐까 싶다.

    그런데 믿어야만 ‘기’가 들어온다?
    자기가 신도 아니고…
    상당히 사이비적인 냄새가 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역시 이런 말이나 그런 곳에 혹하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해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흔들릴때도 있다.
    굳은 믿음으로 매달렸는데…
    그래서 기적과 은총을 바랬건만…
    대답없는 메아리에 절망하기도 한다.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이런 마음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런(기) 말도 안되는 말에 쉽게믿음을 저당잡고…
    혹시라도 그런 곳에서 내가 원하던 바가 이루졌다면…
    그분에 대한 믿음은 순식간에 흔들리고 말지 않을까…
    숙주나물 같은 신앙이고 믿음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믿음이란
    죽음마저도 은총으로 받아들일줄 알아야 온전한 믿음이 아닐까…
    그분이 목수의 아들이기전에 하느님의 아들임을 확신하고…
    그러기에 죽음도 은총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것이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해 본다.
    그래서 모든걸 그분께 맡기고 살아야 겠다고 묵상해 보았다.

    주님!
    “기적은 믿는 이에게만 주어지는 은총인 까닭입니다”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당신의 뜻에 저를 맡기옵니다.

  3. user#0 님의 말: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왜냐구요?
    고향사람들의 생각이 바로 저의 생각이기때문이지요
    선입견으로 남을 쉽게 판단하고 무시하고 비웃고...
    고향사람들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임을 느끼게 되니
    그동안 저의 섣부른 판단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았을까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다는 증거지요?
    제가 섣부른 판단으로 남을 단죄하고 무시하고 비웃엇을때
    당신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제부터라도 저의 섣부른 선입견으로 남을 쉽게 판단하고
    무시하며 비웃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신앙인으로 당신의 자녀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기본이라도 충실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저의 섣부른 생각으로 남을 쉽게 판단하고 무시하고
    비웃을때  저 또한 그렇게 무시를 당하고 비웃음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말씀을 깊이 새기며

    겸손하고 지혜로운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한다고
    다짐하는 오늘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머물러 계시다.
    바로 이 말씀이 너희에게 전해진 복음이로다“

    아멘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묵상하며

     


    >♬ 아버지 뜻대로


  4. user#0 님의 말:

     

    어느 듯 오월이네요. 아버지!

    푸르름과 싱그러움이 그리고 바람조차 아름다운 오월입니다.

    생동감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마음을 더 활짝 여는 달이기도 하지요.

    언제나 그렇듯 성모님의 손을 잡고 아버지께로 향하지만

    오월은 더 깊이~ 더 많이 성모님을 부르게 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아버지!

    오늘은 ‘노동자 성 요셉 기념일’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는데 생각나는 일이 있습니다.

    초등학교를 다닐 때 가정환경을 기록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아주 사소한 생활환경 조사지요.

    부모님의 직업까지~~

    그래도 전 많은 것들을 체크할 수 있어서 어깨가 으쓱했답니다.

    새학년이면 하는 것이라 아버지께서 다 사셨답니다. 저희가 입학하면서~ ㅎㅎ

    혹여 기죽을까 싶어서 그러셨대요.

    그래서 저희집엔 흑백 텔레비전이 나오면서 곧바로 있었답니다.

    저녁이면 동네 사람들과 아이들이 저희집에 보러왔지요.

    그러고 보면 참 정겨운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름엔 마루에 텔레비전을 꺼내놓고 마당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보았습니다.

    그러면 아버지는 모깃불을 피우고 엄마는 먹을거리를 잊지 않고 내어 놓았습니다.

    힘들게 일하고 어려울법도 한데 늘 그리 하셨지요.

    반면 겨울엔 방에서 보게 되니까 정말 어려웠습니다. 비좁아서~~

    짜증을 낼 때면 아버지께선 조용히 저를 데리고 나오셔서 타이르셨습니다.

    나중에 우리것이 고장나면 너도 가야하는데 그집에서 그러면 어쩔꺼냐고~~

    생각해 보니 그럴 것도 같았지요.

    수긍하는 절 데리고 들어가시기 전에 따뜻한 고구마를 먼저 먹이셨습니다.

    그런뒤에 절보고 들고 가서 드리라고 시켰지요.

    그러던 친정 아버지께서 얼마전에 그런 말씀을 하셨답니다.

    전에 철없던 시절에 동네에서 속을 썩인 친구였는데 이젠 철도 들고 잘 되었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와서 부모님의 산소를 찾아 인사도 드리고

    동네 어르신들께 식사도 대접해주고 갔다고 합니다.

    좋았겠다고 했더니 친정 아버지께서 씁쓸한 웃음을 지으시며 고개를 저었지요.

    그러면서 얘기를 하셨습니다.

    선입관을 버리지 못하는 어른들이 참 야속했다고~~

    그 사람이 철이 들어 변한 지금의 모습을 봐 주고 칭찬해 주어야 하는데

    사람들은 인정해 주지도 않고 식사를 하면서 수군거리는 내용이

    “뭐해서 돈 벌었대? 어디서 못된 짓 한거 아니야?” 등등……

    참 가슴이 아팠다고 합니다.

    그래서 식사를 하다가 오셨다고~~

    그러면서 제게 물으셨답니다. “넌 내가 평생 농사를 짓는게 안챙피하냐?” 라고~~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너무 자랑스러워. 난 아버지처럼 못살지. 딸인게 자랑스러워이~”

    “하하하 고맙다. 말이라도 그리 해주어서~”

    그러시더니 한참을 있다가 그러시더군요.

    그 친구가 왔다 가고 많은 생각을 하셨다고~

    당신 때문에 자식들이 체면이 안서는 것은 아닌가 싶었답니다.

    좋은 도시에 멋진 직업을 가진 부모에게 태어났다면 아들,딸이 얼마나 행복했을까 싶기도 하고

    살아가는데도 당당했을텐데 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저희가 잘해도 부모 때문에~~ 라고 하시는데 참 많이 약해지셨구나 싶어서

    전 저 나름대로 가슴이 아팠답니다.

    그리고 제게 그러셨습니다.

    나이가 들어 죽을 때까지 선입관을 자기고 사람을 대하지 말라고~

    그러면 넌 그보다 못한사람이라 했습니다.

    인생은 멋지게 살아야 한다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만족한 삶이란 없다고 했습니다.

    맘을 채우지 못해서 그런 것이라고~~

    살아가면서 아둥바둥하지만 결국은 맘을 다 채우지 못한채 죽음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맘속에 등분을 해서 가장 중요한 것과 조금 약한 것을 잘 나누어 비중을 잘 두며 살라고~~

    그리고 선입견을 버리고 현재 나와 눈을 마주치고 있는 이의 변화된 모습을 봐 주라고 하셨지요.

    단 그가 진정을 변했는지도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아니면 되려 아픔이 올수도 있다고~~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 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버지께서 나자렛으로 가실 때 얼마나 기쁜 맘으로 가셨을까요.

    고향에 가시어 기쁜 소식을 전하려니 얼마나~~

    하지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

    그들의 모습에서 저를 봅니다.

    아마도 아버지께선 이미 알고 계셨을지도~~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그것이 사실로 다가올 땐 서운하고 맘이 아프것도 사실인데~~

    그러면서도 그들을 먼저 걱정하셨겠지요?

    그들의 선입견이 아버지를 받아들이지 않음을 압니다.

    공동체에서도 바르지 않은 선입견이 일치를 깨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혹 제가 그런 사람은 아니었는지 반성해 봅니다.

    믿음이 없는 곳에 기적이 일어날 수 없음을 압니다.

    은총을 담을 그릇을 준비해야 아버지께서 채워주시듯~~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아버지께서는 나자렛으로 가십니다.

    기쁨을 전하려 하셨지만 그들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놀라워 하지만 말씀의 내용보단 어린시절만을 생각하나 봅니다.

    어디서 저런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를 놀라워 하면서도 그들은

    “저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라고 합니다.

    제 모습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전의 모습에 연연하면서 현재의 변화된 그를 인정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저는 아니었는지 반성해 봅니다.

    아버지!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더 열심히 인사드리게 하소서.

    언제 어느 때고 성모님과 함께 손을 잡고 아버지를 깨우게 하소서.

    그리하여 저가 먼저 변화되어 넓은 가슴으로 인정과 사랑의 꽃을 선사하게 하소서.

    아멘.

  5. user#0 님의 말: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주님!

    오늘복음에서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회당의 사람들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임을 느낍니다
    언제나 선입견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판단하지 않으며
    무시와 질시로 마음을 아프게 할 때가 있습니다
    누가요? 바로 저 헬레나가 그랬습니다
    본당에서 봉사를 할 때에도 제가 만들 틀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며 의견이 맞지 않는 형제 자매들을 경솔하게 판단했습니다
    봉사정신이 없다느니 믿음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저에게는 판단 할 자격이 없는데도...
    잘난 척을 많이 했습니다
    심지어는 남의 가정사까지 들먹이며 상처를 주었습니다
    저의 마음이 그러하니 저 역시 상처를 받을 때도 많았지요
    그리고 혼자서 울고 불고 길길히 날뛰기도 하고 가슴앓이를
    많이 하면서 봉사를 하지 않겠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며

    요즈음...
    몇 년동안 봉사를 하지 못하니 마음 한 구석에 죄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예전에 선입견으로 섣부른 판단을 했던 자신을 원망하고 후회를 하지요
    그런데도 당신께서 저에게  축복을 많이 주신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의 옹졸한 밴댕이 같은 속을 들키지 않았으니 ..
    요즈음도 저를 보면 그럽니다 봉사를 많이 했다고 ...
    참 우습지요?주님!
    저의 본색이 들어나지 않았으니 제가 그래도 변장술이 뛰어났나 봅니다
    아직도 많은  형제자매들이 저를 보면 그럽니다
    바쁜데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믿음이 깊다고...

    아마 복음묵상을 몇 년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한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 미움 받지 않고 봉사정신이 많다는 칭찬을 들으니...
    저의 본색이 들어날까 두렵기도 하지만 아무튼...
    저를 열심한 신앙인으로 보는 형제자매들이 많은 것을 보면서
    당신의 자녀가 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기쁘고 행복하기도 하지요
    당신께 죄스러운 마음이 가득하지만...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에게 축복을 주신 것같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다짐을 해봅니다
    당신의 자녀답게 당신께 축복받은 사람답게
    열심히 그리고 예쁘게 신앙생활을 해야한다고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언제부터 바로 오늘부터^*^

    주님께서는 나날이 찬미받으소서.
    우리 위하여 짐을 지시는
    하느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로다.
    ◎ 알렐루야.
    아멘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묵상하며

     


    ♬ 의로운 성요셉

  6. user#0 님의 말: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지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상황이 어떠했든지...
    설사 지금의 모습보다 지금의 상황보다 못했을지라도
    과거의 모습을 생각하며 섣부른 판단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섣부른 판단으로 상처를 주는 어리석은 신앙인이 되지 말아야 한다고
    세속적인 판단으로 상처를 주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신앙인은 당신의 자녀라면  남에게 상처를 주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와주지는 못할지라도 세속적인 판단으로 상처를 주는 어리석은
    신앙가는 되지 말아야 한다고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 세속적인 판단으로 상처를 주는
    어리석은 신앙인이 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

    묵상하며

  7. user#0 님의 말: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언제나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지인이나 친구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적어도 그사람들의 마음은……

    하지만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제가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제가 지인이나 친구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았다면
    저에게 조금만 소홀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섭섭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친구들의 마음을 알았다면……
    저에게 조금 섭섭하게 했다 해도 저는 이해하고 너그럽게 봐 주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니 제가 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은 허상에 불과함을 느낍니다
    오히려 모르는 사람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모르는 사람들이 저에게 섭섭하게 했다해도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하느님의 자녀라고 하느님을 믿는다고 입으로는
    떠들어 댔지만 솔직히 하느님을 진심으로 믿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부끄럽습니다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면서…..
    안다고 사랑한다고 온갖 입에 발른 말을 했지만
    하느님도 예수님도 사랑하는 사람들도 친구들의 마음도 제가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아는 것은 오직 저만 사랑받기 원했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은 잘하지 못하면서
    받기만 좋아하며 주지 않는다고 섭섭해 하는 이기적이며 옹졸한 자신이
    싫은 오늘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묵상하며

  8. user#0 님의 말: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저 형제는 …
    저 자매는…
    아니!
    저 형제가 어디서 저런 기적과 지혜를 얻었을까?
    저 자매가 어디서 저런 기적과 지혜를 얻었을까?
    저 형제는 저 자매는 별로였는데….
    저 형제주제에 …
    저 자매 주제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을 무시하고 질시하던 사람들 중에 제가 있었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입으로는 앵무새처럼 떠들어댔지만
    속으로는 당신의 말씀을 무시하고 믿지 않을 때도 많았습니다

    주님!
    흰개꼬리 삼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듯이 저의 편견과 선입견 교만과
    이기심 게으름 등이 변하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저의 판단과 생각이 옳은 것처럼…
    남의 말에는 입 막고 귀 막고 눈감고 듣지 않았습니다
    제가 만들어 놓은 틀에 맞춰지기만을 바라면서

    그랬습니다 주님!
    생각이 바뀐다는 것이 가치관이 바뀐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지만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말과 행동과 가치관이 바뀐다는 것이 저 같이 믿음이 없는 사람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

    말씀을 깊이 새기며
    있는 그대로 당신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의심하지 않으며
    믿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세속적인 판단과 이기심으로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살지 못함을 깨달아 신앙인답게 당신의 자녀답게
    꼴값을 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멘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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