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믿음이 시험을 받으면 인내가 생겨납니다.


연중 제6주간 월요일(5/12)


    말씀의 초대
    야고보 서간의 시작이다. 시련과 인내에 대한 가르침으로 출발한다. 시련에 빠지면 오히려 기쁨으로 극복하라고 한다. 인내를 통하여 성숙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견딜 수 없는 시련에는 주님의 지혜를 간청하라고 한다. 의심을 버리고 청하라고 한다(제1독서). 바리사이들은 표징을 요구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기적을 원한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을 인정하겠다는 자세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곳에 기적이 있을 수는 없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불순한 태도를 꾸짖으신다(복음).
    제1독서
    <여러분의 믿음이 시험을 받으면 인내가 생겨납니다. 그리하면 완전하고 온전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 야고보서의 시작입니다. 1,1-11 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가 세상에 흩어져 사는 열두 지파에게 인사합니다. 나의 형제 여러분, 갖가지 시련에 빠지게 되면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여러분의 믿음이 시험을 받으면 인내가 생겨납니다. 그 인내가 완전한 효력을 내도록 하십시오. 그리하면 모든 면에서 모자람 없이 완전하고 온전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에 누구든지 지혜가 모자라면 하느님께 청하십시오. 하느님은 모든 사람에게 너그럽게 베푸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면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코 의심하는 일 없이 믿음을 가지고 청해야 합니다. 의심하는 사람은 바람에 밀려 출렁이는 바다 물결과 같습니다. 그러한 사람은 주님에게서 아무것도 받을 생각 말아야 합니다. 그는 두 마음을 품은 사람으로 어떠한 길을 걷든 안정을 찾지 못합니다. 비천한 형제는 자기가 고귀해졌음을 자랑하고, 부자는 자기가 비천해졌음을 자랑하십시오. 부자는 풀꽃처럼 스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가 떠서 뜨겁게 내리쬐면, 풀은 마르고 꽃은 져서 그 아름다운 모습이 없어져 버립니다. 이와 같이 부자도 자기 일에만 골몰하다가 시들어 버릴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어머니 당신 이름은/ 성 바오로 딸 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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