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5/13)


    말씀의 초대
    바리사이는 영적 지도자들이다. 율법에 관한 한 그들의 전통은 민중을 지배하였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신다. 말과 행동이 다르기에 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가볍게 듣고 만다. 그들에게는 현실의 빵이 더 급했다. 그러기에 스승님의 질책을 듣는다(복음).
    복음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4-21 그때에 제자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려, 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하고 분부하셨다. 그러자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느냐? 내가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 빵 조각을 몇 광주리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열둘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빵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에는, 빵 조각을 몇 바구니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그들은 지도자들입니다. 바리사이는 종교계의 인물이고, 헤로데는 임금이었습니다. 그들의 누룩이라면 그들의 말과 행동을 의미합니다. 누룩은 술의 재료입니다. 누룩이 시원찮다면 좋은 술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당시 바리사이는 형식에 젖어 있었습니다. 율법에 얽매인 나머지 앞을 내다보지 못하였습니다. 정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헤로데 정권은 로마에 기댈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과는 부패입니다. 형식주의와 부패 정치의 피해자는 늘 민중입니다. 역사 안에서 되풀이되는 악순환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스승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들은 당장의 빵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멀리 볼 수 없는 처지입니다. 그러기에 스승님께서는 빵의 기적을 환기시켜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열어 주지 않으시면 볼 수 없습니다. 기적을 환기시켜 주지 않으시면 걱정을 넘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도 빵의 기적은 있었습니다. 불가능하다고 포기했던 일들을 그분께서는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것을 기억하고 전해야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누룩이 되는 일입니다. 좋은 누룩이 되는 일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아베 마리아 / Trinitas Choir 뜨리니따스 합창단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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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누룩!

    어렸을 적 술빵을 만들어 주실 때

    꼭 넣어 반죽을 부풀리시던 엄마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참 좋은 녀석인데~

    오늘만큼은 아버지께서 저에제 경종을 울려 주심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버지의 맘을 헤아리지 못하는 제자들을 두고 말씀하시지요.

    “바리사이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라고~~

    바리사이들의 허례,불신,위선들을…..

    율법학자들의 형식만 있고 마음이 없음을….

    그들에게 쌓여있는 불신과 교만을 누룩에 비유하시며 완고함을 꾸짖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물가에 내어 놓은 아이처럼

    아버지의 맘을 헤아리지 못함이 저를 보는 듯 합니다.

    물론 누룩이 제게 들어와 아버지에 대한 사랑의 열정을 부풀린다면

    더 말할 나위가 없겠지만~~ ㅎㅎ

    어떤 누룩이냐가 중요하겠지요.

    이기심의 누룩이라면?

    교만과 일치를 주지 못하는 누룩이라면 버려야 겠지요.

    그게 바로 저를 바리사이의 누룩처럼 독이되어

    저를 터뜨리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함을 되새겨 봅니다.

    제 완고함이 눈을 멀게 하고,

    제 완고함이 귀를 막게 하여

    바로 보지 못하고, 바로 듣지 못하여

    믿음이 없는 이들의 불신의 누룩이 저를 덮쳐

    거미줄에 매달린 나비처럼 될 수 있음을 깊이 새겨 봅니다.

    언제 어느때 제가 그 거미줄에 메일지 모름을~~~

    저의 바르지 않은 누룩이 공동체에서 얼마나 큰 아픔을 주면서

    분열을 줄 것인지를 늘 기억하면서

    저의 마음이 완고하지 않게 더 열심히 사랑의 불을 피우려 다짐해 봅니다.

    저도 모르게 제 속에서 잔재하는 누룩이 있다면

    아버지의 사랑의 불로 태워 버려야 함을 가슴 깊이 새겨 봅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오늘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라고~~

    아버지의 맘을 헤아리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완고함을 꾸짖으심이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아 가슴 깊이 와 닿았습니다.

    바리사이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

    그들의 불신과 위선과 허례 그리고 형식만 남아있고 마음이 없음을

    누룩에 비유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알아 듣지를 못합니다.

    저역시 제가 가지고 있는 누룩이 어떤 누룩인지를 모른 채

    악이 되는지, 덕이 되는지를 모르는 채

    안고 살아가는 모습을 꾸짖으시기라도 하듯이

    깊은 여울이 되어 남아 있습니다.

    아버지!

    제가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 아버지께로 나아감에

    방해되는 누룩을 가지고 있다면 사랑의 열로 녹여 주소서.

    그리하여 완고함에서 벗어나 바로 보고, 바로 듣게 하시어

    제 모든 마음과 몸이 아버지를 향해 서게 하소서.

    제 모든 것이 아버지 품에서 머물게 하시어

    사랑의 빛으로 일치를 주는 그런 저가 되게 하소서.

    공동체에 꼭 필요한 누룩으로 새로 나게 하소서.

    아멘.

  2. user#0 님의 말: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말씀이 저에게 하신말씀 같았습니다
    당신을 믿겠다고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당신을 믿기 보다는 저의 뜻대로...
    당신을 사랑하기 보다는 제가 사랑받기를...
    입으로는 겸손과 믿음과 봉사를 밥 먹듯이 떠들어대지만
    정작 저의 마음 속에는 교만과 불신과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남들보다 더 잘살아야 하고...
    남들보다 더 잘나야 하고...
    자선을 베푸는 것같이 보이고 싶어 안달을 하는 모습이
    신앙인의 모습이 아니라 세속에 얷매여 사는 찌들은 저의 모습이
    신앙인의 자세가 아니라는 생각에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반성을 해보지만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못하고 복음을 묵상할 때만...
    실생활로 돌아오면 세속에 찌들어 살고 있는 볼품없는
    사람일 뿐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말씀에 가슴이 뜨끔합니다
    입으로는 깨달았다고 떠들고 싶지만...
    사실 깨달았다면 저의 행동이 당신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데 말 뿐이지요
    사랑도 희생도 봉사도 믿음도 신앙생활도....
    모두 다...
    말 뿐이지요
    입으로는 무엇이든지 다 하고 삽니다
    복음묵상도 열심히 한다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겠다고...
    봉사도 희생도 모두 다...
    하지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힘들고 어려 울때마다
    당신께 의지하다가도 유혹에 빠져 미신행위를 하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어느 때는 “딱 한번만” 눈 한번 질끈감고 “점”을 한번 볼까?
    고해성사 한번  보면 되지 않을까? 
    등등...
    아직도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아직도 신앙의 참맛이 얼마나 큰지...
    아직도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헤로데의 누룩처럼 저의 말과 행동으로 다른이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나 반성해보며
    저의 누룩으로 상처를 받은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사랑으로
    치유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누룩으로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사랑을
    치유되기를 기도하며 당신의 사랑으로 저의 교만과 오만과
    부족한 믿음을 반성하며 당신의 자녀답게 당신의 말씀으로
    기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묵상하며


    ♬ 목마른 사슴

  3. user#0 님의 말:

    먼저 어제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신
    우리 교회의 정신적 지주셨던 김수환 추기경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많은 사람의 안타까움을 뒤로 한체 본향으로 돌아가신 그분.
    저는 아픔의 눈물보다 행복하시겠다는 부러움이 먼저 앞섭니다.
    세상의 희노애락 모든 것들을 다 내려놓고 주님품에 안겼으니 얼마나 기쁘실까 이렇게 말입지요.

    그토록 사랑하는 주님을 뵙기 위해 87년이란 세월이 갔습니다.
    그 많은 세월속에 인간이기에 때로는 바리사이와 헤로데 같은 누룩들이
    먀음을 흔들었을때도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 또한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빛으로 무장하셨기에 죽음앞에서도 감사의 여유를 남기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가셨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라고 하십니다.

    저역시 수많은 인간의 부류를 만나고 헤어지면서
    김수환 추기경처럼 흔들림 없이 한평생 진리 빛으로 살고자 했는가를 돌아봤습니다.
    어쩌면 진리의 가면을 쓰고 그분 앞에 서 있는 나는 아니었는지…깊이 반성해 보면서

    오늘도
    헤로데의 누룩과 바리사이의 누룩이 제 마음에 부풀지 않도록
    언제나 그분앞에 사소한 것들 조차 여쭙는 하루이고 싶습니다.

  4. user#0 님의 말: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살아가면서 조심할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행동으로 실천을 하는 것이 쉽지않다는 것을
    참 어렵습니다 주님!
    신앙생활도 사회생활도 부모노릇도 모두 다….
    쉬운 것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생활도 하면 할수록 점점 어려워진다는 생각에 답답합니다
    믿음이 부족하니 기쁨보다는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한다는 생각에….
    당신께서는….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말씀하시는데….
    머리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행동으로 실천을 하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을 하니
    신앙인으로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참 부끄러운 저의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말씀을 깊이 새기며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으로 살아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멘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묵상하며

  5. user#0 님의 말: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말씀이 저에게 하신말씀 같았습니다
    당신을 믿겠다고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당신을 믿기 보다는 저의 뜻대로...
    당신을 사랑하기 보다는 제가 사랑받기를...
    입으로는 겸손과 믿음과 봉사를 밥 먹듯이 떠들어대지만
    정작 저의 마음 속에는 교만과 불신과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남들보다 더 잘살아야 하고...
    남들보다 더 잘나야 하고...
    자선을 베푸는 것같이 보이고 싶어 안달을 하는 모습이
    신앙인의 모습이 아니라 세속에 얷매여 사는 찌들은 저의 모습이
    신앙인의 자세가 아니라는 생각에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반성을 해보지만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못하고 복음을 묵상할 때만...
    실생활로 돌아오면 세속에 찌들어 살고 있는 볼품없는
    사람일 뿐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말씀에 가슴이 뜨끔합니다
    입으로는 깨달았다고 떠들고 싶지만...
    사실 깨달았다면 저의 행동이 당신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데 말 뿐이지요
    사랑도 희생도 봉사도 믿음도 신앙생활도....
    모두 다...
    말 뿐이지요
    입으로는 무엇이든지 다 하고 삽니다
    복음묵상도 열심히 한다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겠다고...
    봉사도 희생도 모두 다...
    하지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힘들고 어려 울때마다
    당신께 의지하다가도 유혹에 빠져 미신행위를 하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어느 때는 “딱 한번만” 눈 한번 질끈감고 “점”을 한번 볼까?
    고해성사 한번  보면 되지 않을까? 
    등등...
    아직도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아직도 신앙의 참맛이 얼마나 큰지...
    아직도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헤로데의 누룩처럼 저의 말과 행동으로 다른이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나 반성해보며
    저의 누룩으로 상처를 받은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사랑으로
    치유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누룩으로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사랑을
    치유되기를 기도하며 당신의 사랑으로 저의 교만과 오만과
    부족한 믿음을 반성하며 당신의 자녀답게 당신의 말씀으로
    기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묵상하며


    ♬ 내안의 그빛 (Con Dios-서울대교구 연합팀)

  6. user#0 님의 말: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말씀이 저에게 하신말씀 같았습니다
    당신을 믿겠다고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당신을 믿기 보다는 저의 뜻대로...
    당신을 사랑하기 보다는 제가 사랑받기를...
    입으로는 겸손과 믿음과 봉사를 밥 먹듯이 떠들어대지만
    정작 저의 마음 속에는 교만과 불신과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남들보다 더 잘살아야 하고...
    남들보다 더 잘나야 하고...
    자선을 베푸는 것같이 보이고 싶어 안달을 하는 모습이
    신앙인의 모습이 아니라 세속에 얷매여 사는 찌들은 저의 모습이
    신앙인의 자세가 아니라는 생각에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반성을 해보지만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못하고 복음을 묵상할 때만...
    실생활로 돌아오면 세속에 찌들어 살고 있는 볼품없는
    사람일 뿐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말씀에 가슴이 뜨끔합니다
    입으로는 깨달았다고 떠들고 싶지만...
    사실 깨달았다면 저의 행동이 당신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데 말 뿐이지요
    사랑도 희생도 봉사도 믿음도 신앙생활도....
    모두 다...
    말 뿐이지요
    입으로는 무엇이든지 다 하고 삽니다
    복음묵상도 열심히 한다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겠다고...
    봉사도 희생도 모두 다...
    하지만...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힘들고 어려 울때마다
    당신께 의지하다가도 유혹에 빠져 미신행위를 하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어느 때는 “딱 한번만” 눈 한번 질끈감고 “점”을 한번 볼까?
    고해성사 한번  보면 되지 않을까? 
    등등...
    아직도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아직도 신앙의 참맛이 얼마나 큰지...
    아직도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헤로데의 누룩처럼 저의 말과 행동으로 다른이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나 반성해보며
    저의 누룩으로 상처를 받은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사랑으로
    치유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누룩으로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사랑을
    치유되기를 기도하며 당신의 사랑으로 저의 교만과 오만과
    부족한 믿음을 반성하며 당신의 자녀답게 당신의 말씀으로
    기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묵상하며


    ♬ De noche iremos 어둔 밤속 우리 가리, 오직 목마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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