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연중 제7주간 월요일(5/19)


    한국 교회는 2006년부터 해마다 청소년 주일을 포함하여 그 전 주간을 ‘교육 주간’으로 지내 오고 있다. 따라서 오늘부터 청소년 주일인 25일까지가 교육 주간이다. 가톨릭 교육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으려는 것이다.
    말씀의 초대
    어떤 영이 아이를 괴롭혔다. 아이 아버지는 제자들에게 영을 쫓아내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나 제자들은 해결하지 못한다. 그만큼 강한 영이었다. 예수님의 능력만이 아이를 치유할 수 있었다. 제자들은 더욱 스승님을 믿고 따른다(복음).
    복음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29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산에서 내려와] 다른 제자들에게 가서 보니, 그 제자들이 군중에게 둘러싸여 율법 학자들과 논쟁하고 있었다. 마침 군중이 모두 예수님을 보고는 몹시 놀라며 달려와 인사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저들과 무슨 논쟁을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군중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였다. “스승님, 벙어리 영이 들린 제 아들을 스승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어디에서건 그 영이 아이를 사로잡기만 하면 거꾸러뜨립니다. 그러면 아이는 거품을 흘리고 이를 갈며 몸이 뻣뻣해집니다. 그래서 스승님의 제자들에게 저 영을 쫓아내 달라고 하였지만, 그들은 쫓아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아, 믿음이 없는 세대야! 내가 언제까지 너희 곁에 있어야 하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 아이를 내게 데려오너라.” 하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이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그 영은 예수님을 보자 곧바로 아이를 뒤흔들어 댔다. 아이는 땅에 쓰러져 거품을 흘리며 뒹굴었다. 예수님께서 그 아버지에게, “아이가 이렇게 된 지 얼마나 되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대답하였다. “어릴 적부터입니다. 저 영이 자주 아이를 죽이려고 불 속으로도, 물속으로도 내던졌습니다. 이제 하실 수 있으면 저희를 가엾이 여겨 도와주십시오.” 예수님께서 그에게 “‘하실 수 있으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하고 말씀하시자, 아이 아버지가 곧바로,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떼를 지어 달려드는 것을 보시고 더러운 영을 꾸짖으며 말씀하셨다. “벙어리, 귀머거리 영아, 내가 너에게 명령한다. 그 아이에게서 나가라. 그리고 다시는 그에게 들어가지 마라.” 그러자 그 영이 소리를 지르며 아이를 마구 뒤흔들어 놓고 나가니, 아이는 죽은 것처럼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두 “아이가 죽었구나.”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아이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아이가 일어났다. 그 뒤에 예수님께서 집에 들어가셨을 때에 제자들이 그분께 따로, “어째서 저희는 그 영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아이는 또다시 땅에 쓰러져 거품을 흘리며 뒹굽니다. 늘 보는 일이지만 앞이 막막합니다. 이젠 마지막이 되어야 할 터인데. 왠지 저분은 고쳐 주실 것만 같아.’ 그 순간 예수님께서 말씀을 건네십니다. “아이가 이렇게 된 지 얼마나 되었느냐?” 아이 아버지는 애절한 마음으로 두 손을 모읍니다. “어릴 적부터입니다. 하실 수 있으면 저희를 가엾이 여겨 도와주십시오.” “‘하실 수 있으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러자 아이 아버지는 황급히 외칩니다.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아이 아버지의 순수한 다급함이 눈에 선합니다. 어쩔 줄 모르는 그의 모습이 안쓰러워지는 대목입니다. 오늘 복음이 가르치는 대로, 기적은 믿음의 결과입니다. 믿는 이에게 주어지는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기적을 동반하는 믿음에는 이렇듯 애틋함이 있습니다. 자신을 희생하는 아픔이 있습니다. 병든 아이를 보는 아버지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저 아이를 고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못하랴.’ 하는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강한 믿음도 사랑이 없으면 힘을 쓰지 못합니다. 사랑과 함께하는 믿음이라야 기적을 모셔 옵니다. 아이 아버지의 애정이 기적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생활성가]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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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말씀에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당신께 매달리며 간절히
    기도했던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요즈음

     
    간절하고 절막했던 저의 마음이 변한 것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쉬울 때만 당신께 매달리는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지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그런 마음이 당신을 진심으로 믿기 보다는 요행을 바라고
    아쉬울때 답답한 마음에 점쟁이를 찾아가는 심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당신을 진심으로 믿고 의지한다면 언제나 어디서나
    어떠한 경우에 처하든지 저의 마음이 변하지 않을텐데
    저의 기도가 이루어졌다는 생각에 감사했던 마음이 조금은 
    변한 것같아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저의 신앙이 깊지가 않다는 증거가 되는 것같기도 합니다
    제가 당신을 진심으로 믿고 사랑한다면...
    저의 마음이 변하지 않을텐데...

    마음도 무겁고 답답하고...
    당신께 죄스러운 마음도 들고....
    지금의 저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주님!
    이기적인 저의 마음이 저도 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저의 마음이 저의 믿음이 당신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이
    변치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아쉽고 어려울때만 찾는 당신이 아닌 언제나 어디서나
    어떠한 경우라도 설사 당신 때문에 제가 불이익을 당한다 할지라도
    당신을 믿는 저의  마음이 변치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이 변치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라.” (루가18,1)

    아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묵상하며

    ♬ [생활성가]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2. user#0 님의 말: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기도”에 생각을 해봤습니다
    평소에 당신께 청원의 기도가 익숙해 있는 저이기에
    “기도”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당신께 청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기도는 청원의 기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감사의 기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사실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 울때마다
    당신께 제가 원하는 것을 청하고 저의 기도를 당신께서
    당연히 들어주셔야 한다는 세속적인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러자니 저의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마다
    당신을 원망하고 ...
    설사 기도가 이루어진다해도 감사의 기도는 커녕 당연하다는 생각...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신앙생활을 세속적으로 했습니다
    당신께 협박까지 하면서 저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참 부끄럽습니다 주님!
    신앙생활을 한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기도”가 무엇인지
    “기도”의 참 뜻을 몰랐습니다
    당신께 무조건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직도 저의 신앙의 수준이 초보단계임을 깨닫습니다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에는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쯤이면 청원의 기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의 기도”를
    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는지...
    그때가 하루빨리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당신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날이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말씀의 참 뜻을 깨달아 청원의 기도만이 아닌 “감사의 기도”를
    할 줄 아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당신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리라 믿으며
    저의 기도가 이루어지는 날이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라.” (루가18,1)

    아멘


    ♬ 기도(The Prayer)-셀린디온과 안드레아 보첼리

  3. user#0 님의 말:

     

    아버지!

    울아버지! ㅎㅎ

    웃기죠?

    그냥 불러 보고 싶었어요.

    사랑과 그리움이 드리워진 기도가

    세상 무엇보다 아름다움을 알게 해 주신 아버지께

    다시금 감사드리는 시간입니다.

    제가 아버지를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더러운 영이 들린 자식을 둔 아버지의 솔직한 고백이 와 닿는 밤입니다.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시자

    아이의 아버지가 고백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라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 겸손의 고백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그 영을 쫓아내지 못한 제자들이

    “어째서 저희는 그 영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라고 묻자 말씀하시지요.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라고~~

    제자들의 기도가 부족함을 말씀하십니다.

    저의 모습은 아닌지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옛것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새것을 받아들이지 못함이고

    그는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그리고 그가 하는 것은 하느님이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는 것일뿐이라고~~

    아버지! 그건 아니죠?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는 말씀이 가슴 깊이에서 머무릅니다.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는

    아버지의 맘을 아프게도 기쁘게도 함을 압니다.

    제가 어렸을 적, 시원찮아서 많이 아팠다고 합니다.

    그래서 늘 안고 살았답니다. 언제 갈까 싶어서~~

    엄마는 제 머리를 한번도 자르지 않았대요.

    양갈래로 땋아 놓으면 정말 이뻤다네요.

    근데 5살 때 들에서 일을 하고 왔는데

    웬 이상한 아이가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그 옷이 제옷이더래요.

    눈물이 글썽이면서 반가움에 웃으며 달려와 뛰어오더랍니다.

    그냥 달려와 부서지라 끌어안고 불쌍해서 말없이

    한참을 울었답니다.

    뒤이어 오신 친정아버지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달려가 할아버지께 따지고 소리를 지르고 야단을 쳤대요.

    그리고 나서 절 데리고 나가셔서 깜깜해서야 들어 왔다고 합니다.

    아~ 나중에 물어 보았는데 그때 당시 미용실을 다니면서 가발을 찾아 헤맸다고~~ ㅎㅎ

    근데 그날 저녁 제가 열이나기 시작하면서 심각해졌답니다.

    동네 어르신들은 틀렸다고~~~

    그래서 할아버지에 대한 원망은 커져만 갔고

    아버지와 엄마는 제 머리카락을 옆에다 놓고 울기만 했답니다.

    몇일이 지났을까 노란 얼굴에서 화색이 돌기 시작했대요.

    그후로 달라진거라면 저를 혼자 두지 않고 항시 데리고 다니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다시 머리를 길러 주었답니다.

    그날 더운데 머리가 길다고 할아버지께서 가위로 뭉텅 자르고

    이상한 빡빡이 기계로 저의 머리를 아주 시원하게 밀었답니다.

    아마도 그것에 놀라 약한 저가 그랬던 것이라 합니다.

    그 몇일 동안 엄마 아버지는 저를 위한 기도를 했겠지요.

    믿음이 없었지만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식을 살리려는 마음만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 매달렸다고~~

    결국은 자식에 대한 사랑이 강한 믿음으로 승화시켰었나 봅니다.

    아버지!

    기도!

    간절한 믿음의 화살이라면 과녁을 맞추이겠지요.

    저의 기도가 그런 기도가 되기를 청해봅니다.

    기도하는 신앙인으로 아버지께 멋진 모습으로 다가가기를 다짐하면서~~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라고~~

    더러운 영을 쫓아내지 못한 제자들이 왜인지를 묻자

    그리 말씀하십니다.

    신앙생활을 한다면서 기도하지 않는 저를 꾸짖는 듯 하여

    가슴속 깊이 와 닿습니다.

    언젠가 강론중에 해주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매일미사에 참여하는 냉담자!

    그가 바로 저가 아닌가~

    멋지게 옷을 입고 있지만 속은 텅빈 신앙인이 저가 아닌가 반성해 봅니다.

    기도외엔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을 알면서도 외면해 버린적은 없었는지~~

    기도속에서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 힘을 키움을 알면서

    불평과 불만만을 일삼으며 아버지께 투정부리진 않았는지요.

    제가 맘을 다해 움직일 때 아버지께서 함께 하심을 모르고

    흉내만 내고서 다했다고 하는 어리석은 이가 저는 아니었는지요.

    아버지!

    기도속에 여유로움으로 더 깊은 바다되게 하소서.

    기도속에 지혜로움으로 더 큰 기쁨을 위해 모든 것을 견디어 내게 하소서.

    그리하여 지치지 않는 모습으로 두손 모으게 하시어

    깨어 있게 하소서.

    아멘.

  4. user#0 님의 말: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말씀이 저에게 하신 말씀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언제나…
    저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으니 그럴 때마다
    당신을 원망할 때가 많았습니다
    언제나…
    당신께서 저에게만 축복을 주시지 않는다고 투덜되었고
    저만 힘들고 언제나 저만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기도하기 보다는 체념하고 당신을 불신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당신을 믿는 것을 후회한 적도 없었습니다
    언제나 남들에게 당신을 알리려 노력하며 당신을 믿으면
    마음의 평화가 온다고 그리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
    당신을 믿어야 한다고 열변을 토하며 선전했지만 저 자신은
    당신을 원망하고 미워 할 때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믿음이 부족해서지요
    저의 믿음이 부족해서 저의 사랑이 부족해서 모두 다….
    모순덩어리며 어느 것하나 내서 울 것이 없는 저 자신이
    비참하고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남들 앞에서는 잘난 척을 많이 했지만….
    어쩌면 저의 이런 모습들이 저의 부족함과 내세울 것이 없는
    약점이 많은 것을 감추기 위해 그랫지 않았나 함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인은 정직하고 순수해야 하는데…..
    잔머리 굴리면서 자신의 약점과 부족함을 숨기려는 저의 못된 심성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고치지 못하고 있으니….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을 믿는 것이 저에게는 축복이며 은총임을 깨달았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원망보다는 감사와 기쁨을 느끼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묵상하며

    ♬ 아버지의 기도

  5. user#0 님의 말: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습니다
    그동안…..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해보니…
    기도한번 제대로 한 적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반성을 하였지요
    바쁘다는 이유로 힘들다는 이유로….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자기합리화를 하였습니다
    자신의 잘못은 하나도 없는 것처럼….
    차차마귀에 붙들려서 내일부터 차차 열심히 해야지
    오늘은 바빠서 오늘은 힘들어서 오늘은 ….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해보니
    참 이유도 많았습니다
    신앙생활을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닌데….
    영원한 생명을 거저 주는 것이 아닌데….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요행만 바랬습니다
    세상의 온갖 고민은 저 혼자 있는 것처럼
    세상의 근심 걱정은 저만 많은 것처럼
    남들은 편하니까 신앙생활을 할만하다고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묵주기도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눈만뜨면 성호경을 밥 먹듯이 떡 먹듯이 간식먹듯이
    그리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처럼 포장을 햇습니다
    남들이 보기에 그럴듯하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말씀이 간절하게 느껴졌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램과 함께
    더도 덜도 말고 예전에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던 그때처럼
    다시한번 당신께서 저에게 믿음을 주셨으면 참 좋겠다고…
    아니!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시리라 굳게
    믿고 싶습니다
    참으로 좋으신 당신께서 저에게 믿음을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묵상하며

  6. user#0 님의 말: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기도”에 생각을 해봤습니다
    평소에 당신께 청원의 기도가 익숙해 있는 저이기에
    “기도”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당신께 청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기도는 청원의 기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감사의 기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사실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 울때마다
    당신께 제가 원하는 것을 청하고 저의 기도를 당신께서
    당연히 들어주셔야 한다는 세속적인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러자니 저의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마다
    당신을 원망하고 ...
    설사 기도가 이루어진다해도 감사의 기도는 커녕 당연하다는 생각...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신앙생활을 세속적으로 했습니다
    당신께 협박까지 하면서 저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참 부끄럽습니다 주님!
    신앙생활을 한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기도”가 무엇인지
    “기도”의 참 뜻을 몰랐습니다
    당신께 무조건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직도 저의 신앙의 수준이 초보단계임을 깨닫습니다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에는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쯤이면 청원의 기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의 기도”를
    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는지...
    그때가 하루빨리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당신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날이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말씀의 참 뜻을 깨달아 청원의 기도만이 아닌 “감사의 기도”를
    할 줄 아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당신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리라 믿으며
    저의 기도가 이루어지는 날이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라.” (루가18,1)

    아멘

    ♬ 기도(The Prayer)-셀린디온과 안드레아 보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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