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원망은 못마땅하게 느끼는 마음이다.
지나치면 미움이나 분노로 바뀐다.
그러기에 인내로 극복하라고 한다.
구약의 욥은 모든 원망을 인내로 극복하였다.
그의 행복한 결말을 우리는 알고 있다.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 말해야 한다(제1독서).
제1독서
<보십시오, 심판자께서 문 앞에 서 계십니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5,9-12
형제 여러분,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그래야 심판받지 않습니다.
보십시오, 심판자께서 문 앞에 서 계십니다.
형제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말한 예언자들을
고난과 끈기의 본보기로 삼으십시오.
사실 우리는 끝까지 견디어 낸 이들을 행복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욥의 인내에 관하여 들었고,
주님께서 마련하신 결말을 알고 있습니다.
과연 주님은 동정심이 크시고 너그러우신 분이십니다.
나의 형제 여러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마십시오.
하늘을 두고도, 땅을 두고도,
그 밖의 무엇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십시오.
그래야 심판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당신은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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