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흠 없고 티 없는 어린 양 같으신 그리스도의 고귀한 피로 구원되었습니다.


연중 제8주간 수요일(5/28)


    말씀의 초대
    이제 우리는 조상들의 잘못된 생활 방식에서 해방되었다. 율법의 굴레에서 벗어난 신분이 된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가져다준 은총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제1독서).
    제1독서
    <여러분은 흠 없고 티 없는 어린 양 같으신 그리스도의 고귀한 피로 구원되었습니다.> ☞ 베드로 1서의 말씀입니다. 1,18-25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도 알다시피, 여러분은 조상들에게서 물려받은 헛된 생활 방식에서 해방되었는데, 은이나 금처럼 없어질 물건으로 그리된 것이 아니라, 흠 없고 티 없는 어린 양 같으신 그리스도의 고귀한 피로 그리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 창조 이전에 이미 뽑히셨지만, 마지막 때에 여러분을 위하여 나타나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시고 영광을 주시어, 여러분의 믿음과 희망이 하느님을 향하게 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함으로써 영혼이 깨끗해져 진실한 형제애를 실천하게 되었으니, 깨끗한 마음으로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은 썩어 없어지는 씨앗이 아니라 썩어 없어지지 않는 씨앗, 곧 살아 계시며 영원히 머물러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통하여 새로 태어났습니다.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지만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머물러 계시다.” 바로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전해진 복음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Agnus Dei`-Bizet, Georges Alexandre Leop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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