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사도는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답게 살라고 당부한다.
곧 인내하며 평화롭게 살라고 한다.
특별히 무법한 자들의 오류에 휩쓸려 확신을
잃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고 한다(제1독서).
제1독서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베드로 2서의 말씀입니다. 3,12-15ㄱ.17-18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그날을 앞당기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날이 오면 하늘은 불길에 싸여 스러지고,
원소들은 불에 타 녹아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언약에 따라,
의로움이 깃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러한 것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티 없고 흠 없는 사람으로 평화로이
그분 앞에 나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 참고 기다리시는 것을
구원의 기회로 생각하십시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으니,
무법한 자들의 오류에 휩쓸려
확신을 잃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받은 은총과 그분에 대한 앎을 더욱 키워 나아가십시오.
이제와 영원히 그분께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Mozart - Laudate Dominum `Vesperae solemnus de comfess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