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입니다.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6/5)


    말씀의 초대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기억하라는 말씀이다. 바오로 사도는 그 사실을 전하다가 죄인처럼 감옥에 갇혔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모든 고난을 견디어 낸다. 자신은 감옥에 있지만 ‘주님의 말씀’은 갇힐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제1독서).
    제1독서
    <하느님의 말씀은 감옥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말씀입니다. 2,8-15 사랑하는 그대여,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그분께서는 다윗의 후손으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이 나의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위하여 나는 죄인처럼 감옥에 갇히는 고통까지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말씀은 감옥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선택된 이들을 위하여 이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말은 확실합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이고, 우리가 견디어 내면 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이며, 우리가 그분을 모른다고 하면 그분도 우리를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성실하지 못해도 그분께서는 언제나 성실하시니, 그러한 당신 자신을 부정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자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설전을 벌이지 말라고 하느님 앞에서 엄숙히 경고하십시오. 그런 짓은 아무런 이득 없이, 듣는 이들에게 해를 끼칠 따름입니다. 그대는 인정받는 사람으로, 부끄러울 것 없이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는 일꾼으로 하느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나의 삶으로 드리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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