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말씀의 선포는 신앙인의 의무다.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계속해야 한다.
끈기를 다하여 사람들을 가르치며 격려해야 한다.
시련이 닥치고 고난이 올 것이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다면 주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복음 선포자의 일을 하십시오.
나는 이미 하느님께 올리는 포도주로 바쳐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의로움의 화관을 나에게 주실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말씀입니다. 4,1-8
사랑하는 그대여, 나는 하느님 앞에서,
또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님 앞에서,
그리고 그분의 나타나심과 다스리심을 걸고
그대에게 엄숙히 지시합니다.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히 계속하십시오.
끈기를 다하여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타이르고 꾸짖고 격려하십시오.
사람들이 건전한 가르침을 더 이상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을 때가 올 것입니다.
호기심에 가득 찬 그들은 자기들의
욕망에 따라 교사들을 모아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진리에는 더 이상 귀를
기울이지 않고 신화 쪽으로 돌아설 것입니다.
그러나 그대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견디어 내며, 복음 선포자의 일을 하고
그대의 직무를 완수하십시오.
나는 이미 하느님께 올리는 포도주로 바쳐지고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가 다가온 것입니다.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이 나를 위하여 마련되어 있습니다.
의로운 심판관이신 주님께서 그날에 그것을 나에게 주실 것입니다.
나만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타나시기를
애타게 기다린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나 가진 재물 없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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