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연중 제10주간 화요일(6/10)


    말씀의 초대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더 이상 소금이 아니다. 신앙인이 은총을 상실하면 더 이상 신앙인이 아닌 것과 같다. 신앙인은 은총 속에 살고자 기도하고 성사 생활에 힘쓴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이끄심이 있다. 하느님의 빛은 그러한 사람에게 머문다(복음).
    복음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복음에 나오는 이 말씀은 명언 중의 명언입니다. 무슨 설명을 더할 수 있을는지요? 모든 것은 사족일 뿐입니다. 그러니 중요한 것은 소금으로 남는 일입니다. 썩지 않는 사람으로 사는 것이 소금으로 남는 일입니다. 어느 시대건 부패는 있었습니다. 교회 안에도 있었습니다. 초대 교회가 끝나고 로마의 박해가 종식되자 출세를 노린 ‘어중이떠중이들’이 교회 안으로 많이 들어옵니다. 그리스도교가 로마 제국의 국교로 선언되었으니, 신자가 되어야 출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속에는 성직자를 지향하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결과는 어둠과 혼란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중세 교회의 부패가 시작되었던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지도자들의 어리석음을 보시고 이 말씀을 남기신 겁니다. ‘앞서 가는 이들이 올바르게 걷지 않으면’ 더 이상 앞선 사람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흔들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삼밭에 쑥대.”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바르게 살아야 우리의 자녀들도 그렇게 나아갑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토스티, ` 기도(Preghiera) ` / 플라시도 도밍고(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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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의 빛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말씀에 마음이 착잡합니다
    요즈음 저의 행실을 본다면...
    요즈음 저의 신앙생활을 본다면...
    요즈음 움츠린 저의 마음을 본다면...
    요즈음...
    저의 모습을 본다면 당신을 찬양하게 하지 못함을
     잘 알기에 마음이 착잡합니다

    하지만 마음 뿐...
    아니!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이 답답한 오늘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빛과 소금이 되라하신 당신의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의 자녀답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다짐해보는 오늘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말씀하신 당신의 뜻을 헤아리며
    움추려진 마음부터 추수려야 겠다는 다짐해 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의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게 하여라.”

    아멘

  2. user#0 님의 말: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예전에 본당에서 영세 때마다 대모를 서 달라는 부탁을
    받을때 거절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저 보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모범이 되는
    형제자매들을 추천했지요
    이유는 한가지...
    저를 보고 기대를 했다가 실망을 할까 두려운 마음에서였지요
    사실 저도 나름대로는 열심히 한다고 생각을 했지만
    저의 모습이 모두가 좋게 보일 수는 없다는 생각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신앙을 잃어버릴까 두려운 마음도 들고...
    하지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도록 도와주고 격려해주고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요즈음...
    저의 생활이 바쁘다보니 예전처럼 대무 대모를 부탁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지만 아쉽거나 섭섭한 마음은 들지 않습니다
    요즈음의 저의 신앙생활도 예전처럼 봉사를 하지 못하니
    대무모를 서지 않았던 저의 판단이 옳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형제자매님들이 제가 예전처럼 봉사나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못해도
    이해를 해주시고 어쩌다 피정이나 성지순례등 본당의 행사에 참여만해도
    반가워하고 격려를 해주시니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그럴 때마다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고 당신의 자녀가 된 것을
    영광이고 행복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말씀을 깊이 새기며
    저의 신앙생활을 보고 신앙을 갖는 외인들이 많다는 생각으로
    모범이 될수 있도록 겸손한 신앙인 믿음있는 신앙인 사랑이 많은
    신앙인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신앙인이 되야한다는 생각이
    변치않기를 기도해봅니다

    “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묵상하며


    ♬ 예수님 내 작은 기쁨

  3. user#0 님의 말: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빛과 소금이 되기보다 아니!
    빛과 소금은 바라지 않더라도 기본만이라도
    하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빛과 소금이 된다는 것
    말로는 생각으로는 노력을 한다면 가능할 것도 같은데
    생각 뿐임을 깨닫습니다
    언제나 생각만 …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기본만이라도 잘하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솔직한 심정은 마음이야 노력만 한다면 힘들겠지만
    가능할 것도 같지만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비록 세상에 빛과 소금열활을 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기본만이라도 행동으로 실천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공수표만 날리는 날라리신자가 아닌
    한가지라도 …
    기본만이라도 충실한 신앙인 헬레나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하루….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하신 당신의 말씀을 화두로
    기본만이라도 충실하게 실천하는 헬레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몇 년동안 복음묵상을 하면서도 언제나 입으로만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겠다고 공수표만 날린 헬레나를 용서해주소서
    복음묵상을 할 때만 당신을 생각하며 당신을 사랑한다고
    떠들어대는 깡통신자 헬레나를 용서해주소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면서 남의 허물만 들추어내며
    기본에 충실하지 못하는 헬레나를 용서해주소서
    복음묵상을 하면서 다짐하며 성실한 신앙인이 되겠다며
    실천하지 못하고 헛맹세를 하는 헬레나를 용서해주소서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리하여 실천하지 못하면서 공수표만 날리는 헬레나가
    당신의 사랑을 깨달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게 하소서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묵상하며

    ♬ 태양의 찬가

  4. user#0 님의 말: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 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은 언제나 그랬습니다
    하지만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행동으로 실천을 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머리로만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희망을 갖으며 살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실천을 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위로가 된다는 것을 굳게 믿으며
    움추렸던 마음을 추수려봅니다
    당신의 자녀답게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날이 오리라는 믿음으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말씀을 굳게 믿으며
    빛과 소금이 되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태양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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