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연중 제10주간 목요일(6/12)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형제에게 욕하지 말라고 하신다. 성내어도 안 된다고 하신다. 쉽지 않은 말씀이다. 성내지 않고 욕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만큼 이웃 사랑이 힘든 것임을 강조하시는 말씀이다. 다툼이 생기면 얼른 화해하라고 하신다. 또한 법으로 해결하려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말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의롭지 못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 역시 의롭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의로움과는 달랐습니다. 그들은 늘 긍정보다는 부정에 익숙합니다. 약자들의 입장은 별로 고려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은 정의를 주장하지만 공감을 얻지 못합니다. 오히려 율법에 매달린 사람으로 비쳐집니다. 우리에게까지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의로움을 능가하라고 하셨을 겁니다. 사람에게는 육체적 나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 나이도 있습니다. 육체의 나이는 한 해가 지나면 자동으로 한 살 먹지만, 영적 나이는 자연법칙을 따르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몸은 어른인데 정신은 어린이인 사람이 많습니다. 바리사이들도 그랬습니다. 율법 준수는 강조하였지만 약자를 배려할 줄 몰랐습니다. 율법에는 정통했으나 율법의 정신에는 약했습니다. 주님 보시기에는 아직도 어린이였던 셈입니다. 우리 곁에도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했고 높은 지위에 있으나, 영적으로는 아직도 어린이의 말을 하고 어린이의 생각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역사는 되풀이되는 법이지요.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께서 주시는 그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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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말씀이 가슴이 뜨끔합니다

    이유는요?

    형제는 물론 남편한테도 화를 내고 미워 할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대하지 못하고...
    저만 사랑해주기만을 바라고...
    저만 사랑받기만을 원했습니다

    참 이기적인 생각이지요?
    신앙인이....
    당신의 자녀가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지 못하고
    세속에 얽매여 지지고  볶으며  복음적인 삶을 살지 못햇습니다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하고...
    외인들도 할 수 있는 일을 아주 떳떳하게...
    참 부끄러운 생각이지요?

    신앙인으로...
    당신의 자녀답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하는데...
    외인들도 할수 있는 일을 당연한 것처럼
    그렇게 쪼잔하게 살았습니다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하며 ...
    어린이만도 못한 성숙되지 못한 어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아주 당당하게 살았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외인만도 못한 삶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했던 
    자신을 반성해보며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으로
    살아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묵상하며

  2. user#0 님의 말: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가슴이 뜨끔합니다 마음도 아프지요
    왜냐구요?
    당신께서도 아시겠지만 미운 형제들이 생각이 나서입니다
    저의 잘못보다는 용서 하기엔 저의 상처가 너무 크고 깊어서…
    아니!
    솔직히 말씀드리면 화해할 생각이 아직은 없습니다
    생각할수록 밉고 제가 받은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서…
    쉽게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도 생각이 나서 부글부글 ㅠㅠㅠ
    아직 저의 신앙이 깊고 믿음이 부족해서인가 봅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말씀을 드린다면….
    아직은 화해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가슴이 아프지요 마음의 상처가 깊고 커서 ㅠㅠ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말씀에 저의 가슴이 아직은 그렇습니다 주님!
    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남을 아니! 형제를 미워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가슴아픈 일인지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려니 마음이 아픕니다
    좀 더 성숙한 신앙인이 되려 노력하며 미워하지 않으며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쉽지 않겠지만 노력하겟습니다
    당신께서 원하시니까요
    저의 가슴이 따뜻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며….
    가슴이 따뜻하고 마음이 따뜻한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아멘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묵상하며

    ♬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3. user#0 님의 말: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

    말씀에 가슴이 먹먹함을 느낍니다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언제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사랑과 용서라는 단어보다 미움과 원망 억울함 등……
    왜그런지 저만 손해보는 것같은 느낌이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천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직도 신앙인의 자세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세속적인 저의 모습에
    부끄럽다는 생각도 들지만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에
    우울합니다

    주님1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신앙생활을 한지도 삽십년이 되는데 아직도 세속의 생각들로 당신의 말씀이
    헷갈리기도 하니 죄스러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실천을 해야겠지요?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이니까요
    저에게도 성숙한 신앙인으로 갈수 있으니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생각하며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 등을 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이신 당신을 생각하며
    한 걸음 한 걸음 한발자국씩 걸음마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겟습니다
    힘들지만 어렵지만 언젠가는 즐거운 마음으로 실천을 할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노력하겟습니다
    사랑이신 당신을 생각하며
    아멘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

    묵상하며


    ♬ 용서 -최준익 막시모-

  4. user#0 님의 말: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말씀에 미운 형제자매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상처받은 마음을 누구한테 보상받나?
    너무 억울하고 마음이 상해서 가슴이 아픈데
    어떻게 화해를 할 수 있을까? 
    마음 속에서 응어리가 진 상태에서 화해를 할 수 있을까?
    미워서 정말 너무 미워서 제가 받은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았는데 어떻게 너무 억울한데...
    등등...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행동에 대해 성찰을 했습니다
    얼마나 신앙인답게 행동을 했는지...
    얼마나 사랑을 많이 베풀었는지...

    아니었습니다  주님!
    남에게 상처만 받아 억울하다고 생각했던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이었는지 반성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형제자매들에게 상처도 주고 미운 행동을 했을 거라는
    생각에 이기적인 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부끄러운 신앙가였음을 깨닫습니다
    신앙인으로 가장한 신앙가 빈수레가 요란한 깡통신자였습니다
    자신을 드러내기 좋아하며 교만했던 저의 신앙생활을 반성해봅니다

    더구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말씀에 가슴이 뜨끔합니다
    신앙생활 헛했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인생 헛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 상처 준다고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했던 저의 교만과
    저  때문에 상처를 받아 자신이 용서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던 미련한 사람이 바로 저 헬레나라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

    말씀을 깊이 새기며

    자신만이 피해자라는 망상에서 벗어나 당신께서 원하시는
    멋진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겟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복음을 묵상 할때의 일시적인 마음이 아닌 
    당신의 말씀인 복음을 묵상하는 신앙인답게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하신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

    묵상하며

    ♬ 내가 만난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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