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6/23)


    말씀의 초대
    남을 판단하는 것은 함부로 할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생각 없이 심판하고 말한다. 겁 없이 판단하면 겁 없는 결과가 온다. 남을 판단하기에 앞서 자신을 돌아보라는 말씀이다. 누구든지 남의 허물은 쉽게 보지만 자신의 잘못은 여간해서 보지 못한다(복음).
    복음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왕은 알고 싶어 합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데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지.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합니다. 왕은 은수자를 찾아갑니다. 그러나 은수자는 왕을 보고도 하던 일을 계속합니다. 왕은 그가 일을 빨리 마치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거들어 줍니다. 숲 속에서 부상자가 비틀거리며 나왔습니다. 왕은 그를 돌보아 주었고, 다음날 부상자가 자신의 정적임을 알게 되자 화해합니다. 은수자와 지내면서 왕은 스스로 깨닫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람은 이 순간, 내 앞에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그에게 착한 일을 하는 것이구나.’ 톨스토이의 예화집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멀리 있는 사람을 탓하지 않습니다. 매일 만나는 사람을 탓합니다. 모르는 사람을 심판하지 않습니다. 잘 아는 사람을 심판합니다. 서먹한 사람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친한 사람을 몰아붙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사랑하는 이의 허물을 덮어 주어야 사랑이 완성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예수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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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남을 심판하지 마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남을 심판하지 마라”

    말씀이 얼마나 실천하기 힘든 일인지 ...
    참 어렵습니다

    아니!

    살면서 남을 판단하지 않고 산다는 것이...
    저 역시 남에게 판단 받으며  저 또한 남을 판단하며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사실 판단이라는 것이 더구나 남을 판단하는 것이
    저의 권한은 아닌데도 판단하고 또 판단을 받으며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을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잘 알면서도 쉽게 판단하고 단죄하며 ...
    신앙인으로써 올바른 자세가 아닌데도....
    하루도 남을 판단하지 않는 날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 사람은 이래서 안되고 저 형제는 저래서 나쁘고
    그 자매는 그래서 신앙인으로 합당하지 않다고...
    참 많이도 판단하고 그랬습니다
    좋은 판단보다 나쁜 판단으로 상처를 주면서
    저 또한 상대방에게 판단을 받아 상처를 받은 경험이
    많이 있었습니다
    신앙인으로 당신의 자녀답지 못한 생각이지요
    좋은 생각만 해도 바쁠텐데 소모적인 생각으로
    신앙생활에 걸림돌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남을 심판하지 마라”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의 자녀답게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복음을 묵상하는
    신앙인답게 남을 쉽게 판단하여 상처를 주는 어리석은
    신앙가가 되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실천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내도다.
      ◎ 알렐루야

    아멘

    “남을 심판하지 마라”

    묵상하며

    .


    ♬ 예수님의 마음

  2.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타인에게는 까칠하면서도 유독 자신에게는 너그러운 자신을 돌아보라는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그렇습니다.
    저라는 사람은 정말 자신의 말과 행위는 잘도 합리화 시키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잘못된 말과 행위에 대해서는 어김없이 윤리의 잣대를 갖다 대면서
    가차없이 판단하기를 잘도 합니다.

    하기 좋은 말로는 이렇게 재잘거립니다.
    남에게는 너그럽게 대하되, 자신에게는 엄격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대전에 살 때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한 자매가 어렵게 영세를 받게 되었는데, 주위에 대모를 해주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반모임에서까지 ‘네가 해라, 아니, 나보다 너가 해라’ 하면서
    서로 미루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실망한 나머지 교리를 다 받고서도
    결국 세례를 받지 못한 자매의 소식을 들으면서 무척 안타깝다는 생각으로
    ‘어휴, 그런 일 있으면 나에게 말해주지 그랬어요?’ 라며 믿는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냐고 한참을 쏟아부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얼마전 장애아이를 키우고 있는 자매가 저에게 대모를 해 주기를
    청하는데 갑자기 앞이 캄캄함을 느끼며 뒤이어 바로 ‘저는 아직 너무
    부족해서 안되겠으니 다른 사람을 찾아보면 좋겠다고 했더니 막무가내로
    부탁을 하면서 그렇게 알고 있겠다면서 …당연히 오캐이 할 줄 알았는데
    실망하는 눈치에 … 그럼 제가 좀 더 생각해 볼테니 자매님도
    마땅한 사람으로 더 알아보는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아이 상태는 정상적인 대화가 어렵고 미사시간에 소리를 많이 지르고
    어떤 때는 박수도 치고 해서 일반미사 참례는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장애를 가진 사람들끼리 바치는 미사에 참례한다고 했습니다.

    그 아이에게 선물하려고 미사보랑 미사보집이랑 사놓고 또한 예쁜 카드도
    한 장 준비는 해 놓았지만, 아직도 자신이 서질 않아 걱정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서 …루실라! 너도 어쩔 수 없이 이기적이고 한심한 사람이구나
    싶어 마음이 복잡합니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하신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사랑이시며 자비하신 주님!
    남의 눈 속의 티끌보다
    제 눈 속의 들보를 찾아내는데 열심하게 하시고
    남의 이기심을 탓하기 전에
    제 마음속의 이기심을 찾아내게 하소서
    그리고…
    이토록 무거운 마음에
    진정 자신없는 이 마음에
    깊은 두려움에서 건저 주소서
    그리고…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 아멘.

  3. user#0 님의 말:

     

    오늘 하루도 함께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면서 환한 미소로 인사를 드립니다.

    같은 반찬이지만 질리지 않고 한결같은 맛이 바로 이맛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먹을수록 더 맛있는 사랑의 맛!

    하루하루 기쁨의 결과인 당당함과 행복한 모습이 삶에 스며들 때

    의로운 모습으로 순명하면서

    관대한 마음으로 상대를 포용하게 되겠지요.

    아브람에게 아버지께서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고 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아브람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하시자 아브람은 즉각 순명합니다.

    정말 그럴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오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독서에서처럼 제가 그런 순명하는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늘 아버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그럴때 다른 것들이 스며들 여유조차 없겠지요.

    순명하는 의로운 신앙인으로 말씀속에서 날개짓을 하는 저라면

    남을 심판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 잣대로 남을 쉽게 단정지으며 깊은 상처를 주진 않았는지 되돌아 봅니다.

    간교한 판단이 죄로 나아가게 함을 모르고 매번 심판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저가 아니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제가 보는 틀의 눈으로 상대도 저를 볼 것이고

    제가 기준하는 그 기준으로 상대도 저를 판단되는 것인데~~

    그렇죠?

    전 사실 영세를 받고 기쁨의 힘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엔 비교당하는 것도~ 지는 것도~ 누가 제 얘기를 하는 것도 싫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늘 긴장과 피곤함에 밀려 두곱으로 지쳐 있었습니다.

    하지만 영세를 받고 말씀의 힘으로 새로났습니다.

    칠삯동이가 사람구실을 하게 된 것이지요.

    영세를 받음으로 아버지의 딸로 새로나는 것이지만

    변화가 따르지 않으면 전 새로남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답니다.

    교만과 욕심과 아집을 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늘 반복적인 실수를 하더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아버지께 인사드릴 때

    그 사랑의 힘은 배가되어 제게 돌아왔습니다.

    은총의 소나기로~~~

    그래서 말씀에 저를 비추어 매무새를 다듬을 때 저도 모르는 사랑이 저를 일으켜 주었습니다.

    미움도~ 질투도~ 시기도~ 불인정도~ 판단도~ 다 부질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제 힘으로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지요.

    저역시 아버지의 가슴을 아리게 하는 죄많은 딸이기에 제 힘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인데

    아버지께서 힘을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래서 두곱 세곱으로 움직입니다.

    그또한 제 힘으로는 할수없는 삶임을 알고 있습니다.

    아브람처럼 순명하는 자세로 아버지의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남을 심판하지도~ 남의 얘기로 시간때우지도 않고

    말씀속에서 의로운 저로 늘 살아있음을 가슴에 깊이 새기며

    순명과 사랑의 힘으로 아닌쪽으로는 고개를 돌리지 않는 저가 될 것을 다짐해 봅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아버지께서는 “남을 심판하지 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저가 지금껏 남을 심판하며

    그의 가슴에 상처를 낸 적은 없는지 돌아보게 하시는 말씀같아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입으로 고백하는 얕은 신앙의 샘에서 흙물이 스며나옴을 모른 채

    물만 채우려 하는 그런 어리석은 신앙인으로

    그 샘의 주인되어 서 있진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어리석은 저로 인해 그 물을 마셔야 하는 이들에게 더 큰 병을 만들어 주는 썩은 물을 먹게 하진 않았는지요.

    아버지!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저가 어리석음의 굴레에서 벗어나 말씀에서 제눈에 들보를 보게 하소서.

    제 판단이 바로 저의 심판대가 되어 옴을 깨닫게 하시어

    아버지를 위해 사랑의 소리만을 내게 하소서.

    그리하여 상대를 평가하고 제 잣대로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없애주시어

    말씀속에 머물면서 의로운 신앙인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아멘.

     

  4. user#0 님의 말: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주님!

    며칠동안 참 바쁘게 지냈습니다
    그렇다고 바쁘지 않은 날도 없었지만 요 며칠동안
    정말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친구남편 병문안을 가지 못할 정도로....
    어떻게 지냈는지 딱히 말씀 드릴 것도 없는데 
    언제부터인지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정도로
    정신 줄을 놓고 사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요
    아무리 정신이 없이 바쁘다해도 당신을 잊으면 안되는데
    요즈음의 저의 모습은 신앙인이 맞나?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바쁘다는 이유로...
    신앙생활도 봉사도 희생도 복음묵상조차 어느때는 수박 겉핧기식으로
    하는 것같은 생각마저 들지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으니 사는 재미가 없습니다
    그날이 그날이고 어느 때는 이러다 당신을 잊는 것은 아닌가?
    하는 초조감이 들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는 것이 무엇일까? 초자연인 같은 생각도 들지요
    분명한 것은 지금처럼 신앙생활을 계속한다면 외인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 우울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말씀을 성찰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세속에 얷매여 당신을  멀리하는 어리석은 신앙가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가슴 깊이 반성합니다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바쁘다는 핑계로 신앙생활도 봉사도 희생은 더더욱 하지 않는
    저의 신앙생활을 반성하며 당신께서 도와주신다는 믿음으로
    타성에 젖어있는 지금의 저의 모습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영세때의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마음 간절합니다
    당신의 사랑을 깨달으며 당신의 가슴에 비수를 꼿는 어리석은
    신앙가 헬레나가 되지 말아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묵상하며

  5. user#0 님의 말: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주님!
    어제는 오랫만에 잠을 잤습니다
    아들녀석 덕분에….
    피곤이 누적되어 지친 저의 모습이 안되 보였는지 쉬라고 ….
    오랫만에 일찍 누어있으려니 습관이 되지 않아서인지
    온갖 공상과 망상으로 잠이 오지 않고 복음묵상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
    산란한 마음을 접고 꿈나라로 갔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
    지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기를 비는 마음으로 성호를 긋고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말씀에 온갖 위선과 교만과 이기심으로 가득한 저에게 하신말씀 같았습니다
    자신은 정직한 척 열심한 신앙인인 척 남들이 신앙생활을 게을리 하는 것은
    신앙심이 없어서이고 제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못하는 것은 여건이 되지 않아서라고
    남들한테는 한없이 인색하면서 자신한테는 온갖 핑계를 대면서 관대한 비겁한 모습들이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부끄럽다는 반성이 되었습니다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복음말씀을 읽고 또 읽어보고 묵상을 하면서
    저에게 가장 적절한말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의 눈에 티눈을 보면서 저의 들보를 빼내지 못하는 정직하지 못한 저의 마음

    복음을 묵상하면서

    마음부터 정직하고 순수해야하지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노력하는 신앙인으로…..
    남의 허물을 감싸주며 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핑계되지 않으며 겸손하고 정직하게 사랑하는 마음이 순수해야 한다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부족한 저의 모든 부분이 당신의 사랑과 자비로
    치유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말씀을 성찰하며

    겸손한 신앙인 정직한 신앙인 사랑이 많은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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