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시끄러운 노래를 내 앞에서 집어치워라. 다만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7/2)


    말씀의 초대
    아모스 예언자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으라고 한다. 선행을 베풀어야 자비가 내리기 때문이다. 많은 축제와 집회도 선을 추구하지 않으면 소용없는 일이 되고 만다. 번제물과 곡식 제물도 정의롭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면 배척을 받을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너희의 시끄러운 노래를 내 앞에서 집어치워라. 다만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 아모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5,14-15.21-24 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 그래야 살리라. 그래야 너희 말대로 주 만군의 하느님이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정을 세워라. 어쩌면 주 만군의 하느님이 요셉의 남은 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지도 모른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의 축제들을 싫어한다. 배척한다. 너희의 그 거룩한 집회를 반길 수 없다. 너희가 나에게 번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친다 하여도 받지 않고, 살진 짐승들을 바치는 너희의 그 친교 제물도 거들떠보지 않으리라. 너희의 시끄러운 노래를 내 앞에서 집어치워라. 너희의 수금 소리도 나는 듣지 못하겠다. 다만 공정을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정의와 평화 흐르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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