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예언자는 하느님의 명에 따라
창녀 고메르를 아내로 맞이한다.
그녀는 아이를 낳았지만 여전히 옛 직업을 버리지 않는다.
호세아는 그들을 먹여 살린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먹여 살리시는 것과 같다.
그들의 배신이 이어지더라도
당신의 축복을 베푸시는 것과 같다(제1독서).
제1독서
<나는 너를 영원히 아내로 삼으리라.>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16.17ㄷ-18.21-22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제 나는 그 여자를 달래어
광야로 데리고 가서 다정히 말하리라.
거기에서 그 여자는 젊을 때처럼,
이집트 땅에서 올라올 때처럼 응답하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그날에는 네가
더 이상 나를 ‘내 바알!’이라 부르지 않고,
‘내 남편!’이라 부르리라.
나는 너를 영원히 아내로 삼으리라.
정의와 공정으로써,
신의와 자비로써 너를 아내로 삼으리라.
또 진실로써 너를 아내로 삼으리니,
그러면 네가 주님을 알게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