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


연중 제14주간 수요일(7/9)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은 가지가 무성한 포도나무처럼 축복받은 백성이다. 그러나 우상 숭배에 빠지면 모든 것이 시들고 만다. 사마리아 역시 마찬가지다. 우상을 섬기면 같은 벌이 내린다. 백성은 고통 속에서 떨게 될 것이다. 회개만이 살길이다(제1독서).
    제1독서
    <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0,1-3.7-8.12 이스라엘은 가지가 무성한 포도나무, 열매를 잘 맺는다. 그러나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들도 많이 만들고, 땅이 좋아질수록 기념 기둥들도 좋게 만들었다. 그들의 마음이 거짓으로 가득하니, 이제 죗값을 치러야 한다. 그분께서 그 제단들을 부수시고, 그 기념 기둥들을 허물어 버리시리라. 이제 그들은 말하리라. “우리가 주님을 경외하지 않아서 임금이 없지만, 임금이 있다 한들 우리에게 무엇을 해 주리오?” 사마리아는 망하리라. 그 임금은 물 위에 뜬 나뭇가지 같으리라. 이스라엘의 죄악인 아??산당들은 무너지고,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그 제단들 위까지 올라가리라. 그때에 그들은 산들에게 “우리를 덮쳐 다오!”, 언덕들에게 “우리 위로 무너져 다오!” 하고 말하리라. 너희는 정의를 뿌리고, 신의를 거두어들여라. 묵혀 둔 너희 땅을 갈아엎어라. 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 그가 와서 너희 위에 정의를 비처럼 내릴 때까지.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Gabriel\'s 0oboe - Mission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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