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미어진다.


연중 제14주간 목요일(7/10)


    말씀의 초대
    하느님의 사랑은 배신을 뛰어넘는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듯 그렇게 끌어안으신다. 호세아 예언자 역시 자신의 아이들을 끌어안았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듯 자신도 창녀였던 아내와 자식을 사랑해야 했다(제1독서).
    제1독서
    <내 마음이 미어진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1-4.8ㅁ-9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이 아이였을 때에 나는 그를 사랑하여, 나의 그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그러나 내가 부를수록 그들은 나에게서 멀어져 갔다. 그들은 바알들에게 희생 제물을 바치고, 우상들에게 향을 피워 올렸다. 내가 에프라임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내 팔로 안아 주었지만, 그들은 내가 자기들의 병을 고쳐 준 줄을 알지 못하였다. 나는 인정의 끈으로, 사랑의 줄로 그들을 끌어당겼으며, 젖먹이처럼 들어 올려 볼을 비비고 몸을 굽혀 먹여 주었다. 내 마음이 미어지고, 연민이 북받쳐 오른다. 나는 타오르는 내 분노대로 행동하지 않고, 에프라임을 다시는 멸망시키지 않으리라. 나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이다. 나는 네 가운데에 있는 ‘거룩한 이’, 분노를 터뜨리며 너에게 다가가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가난함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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