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자신을 씻고, 내 눈앞에서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려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7/14)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말한다. ‘주님께 바치는 번제물도 소중하지만 이웃을 돌보는 일도 중요한 일이다.’ 그러므로 공정을 추구하고 억압받는 이를 도와야 한다. 특별히 고아와 과부들의 어려움을 보살펴 주어야 한다(제1독서).
    제1독서
    <너희 자신을 씻고, 내 눈앞에서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려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1,10-17 소돔의 지도자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느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라. 무엇하러 나에게 이 많은 제물을 바치느냐?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나는 이제 숫양의 번제물과 살진 짐승의 굳기름에는 물렸다. 황소와 어린 양과 숫염소의 피도 나는 싫다. 너희가 나의 얼굴을 보러 올 때 내 뜰을 짓밟으라고 누가 너희에게 시키더냐? 더 이상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마라. 분향 연기도 나에게는 역겹다. 초하룻날과 안식일과 축제 소집, 불의에 찬 축제 모임을 나는 견딜 수가 없다. 나의 영은 너희의 초하룻날 행사들과 너희의 축제들을 싫어한다. 그것들은 나에게 짐이 되어 짊어지기에 나는 지쳤다. 너희가 팔을 벌려 기도할지라도, 나는 너희 앞에서 내 눈을 가려 버리리라. 너희가 기도를 아무리 많이 한다 할지라도, 나는 들어 주지 않으리라. 너희의 손은 피로 가득하다. 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 내 눈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려라. 악행을 멈추고 선행을 배워라. 공정을 추구하고 억압받는 이를 보살펴라. 고아의 권리를 되찾아 주고 과부를 두둔해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임쓰신 가시관  

 

 




이 글은 카테고리: 오늘의독서·묵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