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주님의 자비는 영원하다.
그분께서는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는 분이시다.
그러니 늘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
목마른 자도 양식이 없는 자도
그분께 나아가면 채워 주신다(제1독서).
주님께서 우리 편이신데 두려워할 일이 어디 있는가?
환난도 역경도 박해까지도 주님의
도움이 있으면 견디어 낼 수 있다.
그분의 사랑에서 멀어지지 않는 일이 중요하다(제2독서).
제1독서
<어서 와서 먹어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5,1-3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자, 목마른 자들아, 모두 물가로 오너라.
돈이 없는 자들도 와서 사 먹어라.
와서 돈 없이 값 없이 술과 젖을 사라.
너희는 어찌하여 양식도 못 되는 것에 돈을 쓰고,
배불리지도 못하는 것에 수고를 들이느냐?
들어라, 내 말을 들어라.
너희가 좋은 것을 먹고, 기름진 음식을 즐기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나에게 오너라.
들어라. 너희가 살리라.
내가 너희와 영원한 계약을 맺으리니,
이는 다윗에게 베푼 나의 변치 않는 자애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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