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연중 제18주일(8/3)


    말씀의 초대
    주님의 자비는 영원하다. 그분께서는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는 분이시다. 그러니 늘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 목마른 자도 양식이 없는 자도 그분께 나아가면 채워 주신다(제1독서). 주님께서 우리 편이신데 두려워할 일이 어디 있는가? 환난도 역경도 박해까지도 주님의 도움이 있으면 견디어 낼 수 있다. 그분의 사랑에서 멀어지지 않는 일이 중요하다(제2독서).
    제1독서
    <어서 와서 먹어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5,1-3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자, 목마른 자들아, 모두 물가로 오너라. 돈이 없는 자들도 와서 사 먹어라. 와서 돈 없이 값 없이 술과 젖을 사라. 너희는 어찌하여 양식도 못 되는 것에 돈을 쓰고, 배불리지도 못하는 것에 수고를 들이느냐? 들어라, 내 말을 들어라. 너희가 좋은 것을 먹고, 기름진 음식을 즐기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나에게 오너라. 들어라. 너희가 살리라. 내가 너희와 영원한 계약을 맺으리니, 이는 다윗에게 베푼 나의 변치 않는 자애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어떠한 피조물도 그리스도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35.37-39 형제 여러분,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Here I am Lord (여기있나이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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