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는 1786년 프랑스의 리옹 근교에서 태어났다.
혁명 시기와 맞물려 정상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는 등
여러 난관을 극복한 그는 30세에 사제가 되었다.
그의 첫 부임지는 주민이 200여 명에 불과한 산골 본당 아르스였다.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는 따뜻한
설교와 영적 지도로 본당을 더욱 발전시켜 나갔다.
특별히 고해성사에 대한 그의 명성은 프랑스 전역으로 퍼져 나가,
만년에는 하루에 16시간씩 성사를 주어야 할 만큼 많은 이가 찾아왔다.
1859년 73세의 나이로, 평생을 지냈던 아르스 본당에서 세상을 떠났다.
말씀의 초대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는
예루살렘을 침공하고 성전 기물들을 가져갔다.
아무도 그를 막지 못했다.
가짜 예언자 하난야는 성전 기물을 되찾게 되리라고 예언한다.
백성들은 환호한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하난야에게
거짓 예언으로 백성을 현혹하지 말라고 한다(제1독서).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