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허물이 커서 내가 이런 벌을 너에게 내린 것이다.


연중 제18주간 화요일(8/5)


    말씀의 초대
    예언자는 이스라엘의 상처를 이야기한다. 바빌론의 침략으로 생긴 상처다. 그것은 보속이었다. 계명을 어기고 잘못을 저지른 것에 대한 벌이었다. 시간이 지나야 주님께서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결국은 그분께서 이스라엘의 운명을 되살려 주실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네 허물이 커서 내가 이런 벌을 너에게 내린 것이다. 내가 야곱 천막의 운명을 되돌려 주리라.>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30,1-2.12-15.18-22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이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에게 한 말을 모두 책에 적어라.” ─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너의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너의 부상은 심하다. 네 종기에 치료 약이 없고, 너에게 새살이 돋지 않으리라. 네 정부들은 모두 너를 잊어버리고, 너를 찾지 않으리라. 참으로 나는 네 원수를 시켜 너를 내리쳤으니, 그것은 가혹한 훈계였다. 너의 죄악이 많고 허물이 컸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네가 다쳤다고, 네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고 소리치느냐? 네 죄악이 많고 허물이 커서 내가 이런 벌을 너에게 내린 것이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야곱 천막의 운명을 되돌려 주고 그의 거처를 가엾이 여겨, 그 언덕에 성읍을 세우고, 궁궐도 제자리에 서게 하리라. 그들에게서 감사의 노래와 흥겨운 소리가 터져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하게 하리니, 그들의 수가 줄지 않고, 내가 그들을 영예롭게 하리니, 그들이 멸시당하지 않으리라. 그들의 자손들은 옛날처럼 되고, 그 공동체는 내 앞에서 굳건해지며, 그들을 억압하는 자들은 모두 내가 벌하리라.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그들의 지도자가 되고, 그들 가운데에서 그들의 통치자가 나오리라. 내가 그를 가까이 오도록 하여 나에게 다가오게 하리라. 그러지 않으면 누가 감히 나에게 다가오겠느냐? 주님의 말씀이다.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느님이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주는 나의 목자 / Allen P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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