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 계약을 맺고,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


연중 제18주간 목요일(8/7)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새로운 계약을 말씀하신다. 이전 계약을 파기하자는 것이 아니다. 새롭게 출발하자는 다짐이다. 이스라엘의 허물을 용서하실 것이니 다시 시작하라는 것이다. 더 이상 죄를 묻지 않으실 터이니 뜨거운 마음으로 지키라는 말씀이다(제1독서).
    제1독서
    <나는 새 계약을 맺고,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31,31-34 보라,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때에 나는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과 새 계약을 맺겠다. 그것은 내가 그 조상들의 손을 잡고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올 때에 그들과 맺었던 계약과는 다르다. 그들은 내가 저희 남편인데도 내 계약을 깨뜨렸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그들의 가슴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그 법을 새겨 주겠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그때에는 더 이상 아무도 자기 이웃에게, 아무도 자기 형제에게 “주님을 알아라.” 하고 가르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모두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살아계신 주 /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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