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연중 제19주일(8/10)


    말씀의 초대
    아무나 물 위를 걸을 수 없다. 주님의 능력을 지닌 사람만이 가능하다. 베드로도 물 위를 걸었다. 예수님께서 그 능력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람이 불자 두려워 떨었다. 주님의 능력을 의심하였던 것이다. 물 위를 걷는 것 같은 불가능한 일도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가능한 일이 된다(복음).
    복음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2-33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배불리 먹이신 뒤]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군중을 돌려보내신 뒤,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저녁때가 되었는데도 혼자 거기에 계셨다. 배는 이미 뭍에서 여러 스타디온 떨어져 있었는데, 마침 맞바람이 불어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 소리를 질러 댔다.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 물에 빠져 들기 시작하자,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하고 소리를 질렀다.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고 나서 그들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 그러자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분께 엎드려 절하며 말하였다.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새벽녘에 물 위를 걸어 제자들에게 다가가십니다. 누군가 소리 질렀습니다. “유령이다!” 제자들은 놀라 일어납니다. 기적의 음식인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개를 먹은 것이 어저께의 일입니다. 그러한 그들이 스승님을 알아보지 못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안심시키십니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자 베드로는 확인을 시도합니다.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황당한 반응이었지만 스승님께서는 받아 주십니다. 그러나 물 위를 걷던 베드로는 조금 가다 빠져 듭니다. 예수님께서는 물 위를 걸으셨습니다. 하느님의 능력을 지니셨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도 처음에는 물 위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바람이 불자 겁을 먹었고 결국은 물에 빠져 듭니다. 너무 쉽게 하느님의 기운을 의심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하느님의 능력을 지니면 물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불가능하다고 포기한 일도 주님의 기운을 지니면 해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 복음의 교훈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그분의 힘을 지니는 것이 되겠는지요? 물에 빠진 베드로에게 스승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그러니 일차적으로 의심을 버려야 합니다. 자유롭게 믿어야 합니다. 의심에서 자유로워야 물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Nada te turbe / 두려워 말라/ 떼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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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ser#0 님의 말: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할때마다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말씀에 저의 속마음을 들킨 것같아 뜨끔했습니다
    맞아요 주님!
    언제나 당신을 믿는다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언제나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저의 속마음은 진심으로 당신의 말씀을 믿기보다는
    그때 그 때 상황에 따라 당신을 신뢰하는 마음이
    달라짐을 고백합니다
    그 만큼 믿음이 없기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렇습니다 주님!
    어느 때는 더 두렵고 어느 때는 믿음이 가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의 믿음과 변덕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모든 책임은 당신께 돌리고 모든 상황이 저에게
    불리 해지면 더 그렇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해보니 저의 그런 생각모두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해서라는 생각에 죄스럽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그런마음이 없어지지 않으니 큰일이지요?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을 믿는 신앙인답게 의심하지 않으며
    어떠한 상황이 올지라도 당신을 믿고 신뢰하며
    당신의 말씀을 믿고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변화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묵상하며 ‘

    ♬ 주만 바라볼지라 – 더스토리

  2. user#0 님의 말: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할때마다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말씀에 저의 속마음을 들킨 것같아 뜨끔했습니다
    맞아요 주님!
    언제나 당신을 믿는다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언제나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저의 속마음은 진심으로 당신의 말씀을 믿기보다는
    그때 그 때 상황에 따라 당신을 신뢰하는 마음이
    달라짐을 고백합니다
    그 만큼 믿음이 없기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렇습니다 주님!
    어느 때는 더 두렵고 어느 때는 믿음이 가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의 믿음과 변덕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모든 책임은 당신께 돌리고 모든 상황이 저에게
    불리 해지면 더 그렇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해보니 저의 그런 생각모두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해서라는 생각에 죄스럽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그런마음이 없어지지 않으니 큰일이지요?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을 믿는 신앙인답게 의심하지 않으며
    어떠한 상황이 올지라도 당신을 믿고 신뢰하며
    당신의 말씀을 믿고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변화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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