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꼴값을 하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음 뿐….
사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해보니
세례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제가 마치 성인이 된 것처럼 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착각도 가지가지지요?
초등학교 입학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공부를 다 한 것처럼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최소한 당신의 자녀로써 꼴값을 해야는 생각이 듭니다
무늬만 당신의 자녀이면서 내면에는 외인만도 못한 세속의 생각들로
가득차 있는 저의 모습이 남의 옷을 입고 좋아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겉치례만 하고 보여주기 위한 그야말로 \”쇼\”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두려워 해야 하는 분은 당신인데….
세속적인 생각으로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자신을 미화하고
포장하고 들키지 않으려 애쓴 것같은 생각에 저의 신앙생활의 성적표는
양가집 규수 인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무늬만 그럴듯하게 ……
최소한의 꼴값을 해야 하는데….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신앙의 성적표를 만들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으며
당신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선택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노력하는 신앙인
봉사하는 신앙인
순명하는 신앙인
사랑이 많은 신앙인이 될수 있도록
당신의 자녀답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포장하지 않으며
그대로의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 겠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사랑이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그리하여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해주십시요
겸손하고 믿음있고 사랑이 많은 신앙인으로
부르심에 응답하여 선택될수 있는 신앙인으로
아멘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묵상하며
♬ 돌아온 탕자/멀고험한 이세상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