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적 인간은 하느님의 영에게서 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연중 제22주간 화요일(9/2)


    말씀의 초대
    말씀을 전하는 이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된다. 그리하여 그가 가는 곳에는 어디서나 생명의 향내가 피어난다.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기 때문이다. 자격이 있어서 선택된 것도 아니다. 주님께서 뽑으셨으니 언제나 감사드리며 살아야 한다(제1독서).
    제1독서
    <현세적 인간은 하느님의 영에게서 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2,10ㄴ-16 형제 여러분, 성령께서는 모든 것을, 그리고 하느님의 깊은 비밀까지도 통찰하십니다. 그 사람 속에 있는 영이 아니고서야, 어떤 사람이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느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오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선물에 관하여, 인간의 지혜가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말로 이야기합니다. 영적인 것을 영적인 표현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세적 인간은 하느님의 영에게서 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그것이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영적으로만 판단할 수 있기에 그러한 사람은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지만, 그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받지 않습니다.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아, 그분을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하느님 당신은 / 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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