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아내에게 매여 있습니까? 갈라서려고 하지 마십시오.


연중 제23주간 화요일(9/9)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종말이 다가왔다고 선언한다. 미혼인 사람은 혼인을 서두르지 말고, 결혼한 사람은 가족과 화합할 것을 강조한다. 슬픔이 있는 이는 슬픔이 없는 듯이 살고, 기쁨이 넘치는 사람도 평범한 날처럼 지내라고 한다. 몸과 마음을 조신하라는 말씀이다(제1독서).
    제1독서
    <그대는 아내에게 매여 있습니까? 갈라서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대는 아내와 갈라졌습니까? 아내를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7,25-31 형제 여러분, 미혼자들에 관해서는 내가 주님의 명령을 받은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자비를 입어 믿을 만한 사람이 된 자로서 의견을 내놓습니다. 현재의 재난 때문에 지금 그대로 있는 것이 사람에게 좋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대는 아내에게 매여 있습니까? 갈라서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대는 아내와 갈라졌습니까? 아내를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그대가 혼인하더라도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또 처녀가 혼인하더라도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혼인하는 이들은 현세의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그것을 면하게 하고 싶습니다. 형제 여러분,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것입니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아내가 있는 사람은 아내가 없는 사람처럼, 우는 사람은 울지 않는 사람처럼, 기뻐하는 사람은 기뻐하지 않는 사람처럼, 물건을 산 사람은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처럼, 세상을 이용하는 사람은 이용하지 않는 사람처럼 사십시오.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내가 너를 기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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