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이라”시며
원수를 사랑하고
너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저주하는 자들을 축복하며,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달라고 하면 누구에게나 주고,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고.
그러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라고.
그분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니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라고.
심판하지 말고
남을 단죄하지 말고 용서하라신다.
주면 받을 것이니 그것도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담아 주실 것이라신다.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되받을 것이니 그저 주어라 하신다.
그래야만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된다 하신다.
안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된다는 기쁨에 겨웠더니
숙제가 이리도 많음에 한숨을 쉰다.
그래도 구호를 외치면 도움이 되겠지?
임마누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