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복음 선포는
자랑거리가 아니라 의무라고 말한다.
선교의 길로 들어서지 않았다면
자신은 불행해졌을 것이라고 한다.
진정 그는 위대한 선교사임에 틀림없다.
바오로 사도는 복음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선언한다(제1독서).
남을 심판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신다.
그렇건만 심판과 비판은 끊임없다.
차가운 논리와 이론으로 사람을 옥죄인다.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의 티를 걱정하는 격이다(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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