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수호 천사 기념일(10/2)


    수호천사는 사람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은 천사다. 교회 전승에 의하면, 사람이 태어나면 주님께서는 천사 한 분을 정해 주시어 그를 지키고 도와주게 하신다. 하느님의 사랑이다. 그러므로 주님께로 인도하는 존재는 모두가 천사다. 수호천사는 우리가 모르는 모습으로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신다.
    말씀의 초대
    아무리 작은 사람이라도 업신여겨선 안 된다. 그에게도 그를 보호하고 인도하는 천사가 있다. 멀쩡한 사람을 비난하면 그의 수호천사를 무시하는 것과 같다. 하늘이 축복할 리 없다. 주님의 이름으로 이웃을 받아들이며 살아갈 때 하늘은 축복을 내린다(복음).
    복음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10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무시당하면 반발심이 생깁니다. 얕잡는 말을 하는데 가만있을 사람은 없습니다. 업신여김을 당하면 누구라도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깔보는 말을 예사로 합니다. 무시하는 행동을 쉽게 합니다. 왜 그럴까요?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탓입니다. 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좀 더 생각한다면 쉽게 그럴 수는 없는 일입니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그러면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보고 있다고 하십니다. 하찮게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그를 보호하는 수호천사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남을 무시하면 언젠가 나도 무시당합니다. 남을 업신여기면 언젠가 나도 업신여김을 당합니다. 늘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의 말과 행동을 수호천사들은 모두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무시하는 말보다는 격려하는 말이 더 쉽게 나오도록 살아야 합니다. “칭찬 한마디가 인생을 좌우한다.”고 했습니다. 기쁨을 주는 말과 행동은 서로를 천사로 만듭니다. 불만을 갖고 바라보기에 무시하는 감정에 휩싸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한다면 업신여기는 말이 나타날 수 없습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임의 노래 4집 4.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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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주님!
    어제에 이어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는 어린이와 같아야 
    하늘나라에 들어 갈수 있다고 하시며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고 하십니다

    수호천사기념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수호천사는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저를 보호하시느라...
     언제나 제 멋대로 제 의지대로 섣부른 판단으로
    그리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는 양 교만하고 겸손과는 
    거리가 먼 저를 보호하시느라....
    어린이와 같아야 하늘나라에 들어 갈수 있다는데...

    참 어렵습니다
    어린이만도  못한 어른
    철이 들지 않은 어른 헬레나
    무늬만 신자인 헬레나
    빈수레가 요란한 헬레나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참 많은 닉네임을 갖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것도 좋은 이름이 아닌 부끄러운 닉네임만 가득합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자신이 기본은 하는 것처럼 생각이 되니...
    신앙인이 되기에는 깡통소리가 너무 많이 나는 것같습니다
    신앙가 헬레나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리는 것같으니...
    복음묵상은 폼으로 했는지 하는 생각에 반성이 됩니다
    그래도 이만큼이라도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는 것만으로
    위안을 삼으며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의 수호천사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으며

    수호천사기념일인 오늘부터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겸손과 신앙인 깊은 헬레나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저의 수호천사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묵상하며


    ♬ 보호천사

  2. user#0 님의 말: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저의 수호천사님!!

    수호천사의 기념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수호천사님은 참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며
    수호천사님께 저를 보호해 달라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진심으로 수호천사님을 믿지 않으며
    신앙인으로써 하느님의 자녀로 수호천사님을 믿는 사람으로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언제나 하느님탓으로…
    언제나 수호천사님 탓으로…
    이러면 이래서 저러면 저래서 …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저의 수호천사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저의 수호천사님께서 예쁘게 봐주시기를 기도해봅니다
    힘드시겠지만….
    수호천사시니까^*^


    ♬ 임의 노래 4집 4.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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