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연중 제27주일(10/5)


    한국 교회는 군 사목에 종사하고 있는 군종 사제와 군인 성당, 국군 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물질적으로 돕고자 1968년부터 해마다 시월의 첫 주일을 ‘군인 주일’로 지내고 있다. 이날 전국 각 본당의 특별 헌금은 군의 복음화를 도와주고자 군종교구로 보낸다.
    말씀의 초대
    소작인들은 정상이 아니다. 소작료를 내기는커녕 포도밭을 가로채려 한다. 돈을 받으러 온 하인들을 매질하고 죽이기까지 했다. 유다인들의 신앙생활이 얼마나 비뚤어졌는지를 알려 주는 말씀이다(복음).
    복음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3-43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비유를 들어 보아라. 어떤 밭 임자가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들을 붙잡아 하나는 매질하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였다. 주인이 다시 처음보다 더 많은 종을 보냈지만, 소작인들은 그들에게도 같은 짓을 하였다. 주인은 마침내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그러나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그를 붙잡아 포도밭 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그러니 포도밭 주인이 와서 그 소작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그렇게 악한 자들은 가차 없이 없애 버리고, 제때에 소출을 바치는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복음 말씀은 어이없는 내용입니다. 어떤 지주가 포도밭을 일구고 포도주 공장까지 차린 뒤 세를 놓았습니다. 그런데 사용료를 내지 않습니다. 돈을 받으려 하인들을 보냈더니 오히려 그들을 죽이고 포도원을 가로채려 했습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자들입니다. 이스라엘의 행동 역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예언자를 죽이고 예수님마저 없애려 한다는 지적입니다. 오늘의 우리는 은혜를 망각하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주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예언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사건과 만남’이라는 예언자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건을 통해 그분께서 말씀을 남기셨습니까? 고통스러운 사건일수록 그분의 말씀은 강렬했습니다. 만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연인 것 같아도 ‘분명한 뜻’이 담겨 있는 만남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하지만 지나고 나면 잊어버립니다. 그때의 느낌과 깨달음을 묻어 버리고 맙니다. 복음 말씀은 이런 삶을 돌아보라는 질책입니다. 포도밭은 미래를 상징합니다. 생명과 함께 맡겨 주신 우리의 한평생을 뜻합니다. 그러니 인생의 소작료는 내야 합니다. 시간을 바치고 소유를 바치고 정열을 바치는 것입니다. ‘기도 생활과 봉사 생활’은 다만 그 방법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기도와 봉사는 의무입니다. 할수록 은총을 만나게 되는 의무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나의 영혼 나의 생명 -고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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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7주일(10/5)


      한국 교회는 군 사목에 종사하고 있는 군종 사제와 군인 성당, 국군 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물질적으로 돕고자 1968년부터 해마다 시월의 첫 주일을 ‘군인 주일’로 지내고 있다. 이날 전국 각 본당의 특별 헌금은 군의 복음화를 도와주고자 군종교구로 보낸다.
      말씀의 초대
      포도밭은 이스라엘 땅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재산이며 부귀의 상징이다. 그러기에 예로부터 시비가 많았다. 게으른 소작인들이 엉망으로 만들거나 소출을 빼돌리기가 예사였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당신 포도밭에 비유하신다(제1독서). 사도 바오로는 ‘기뻐하고 또 기뻐하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 걱정을 피하고 어떤 경우에도 감사할 것을 권한다. 매사에 감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작은 것에도 감사드리면 진정 감사할 일이 자꾸만 생겨난다(제2독서).
      제1독서
      <주님의 포도밭은 이스라엘 집안이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1-7 내 친구를 위하여 나는 노래하리라, 내 애인이 자기 포도밭을 두고 부른 노래를. 내 친구에게는 기름진 산등성이에 포도밭이 하나 있었네. 땅을 일구고 돌을 골라내어 좋은 포도나무를 심었네. 그 가운데에 탑을 세우고 포도 확도 만들었네. 그러고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바랐는데 들포도를 맺었다네. 자 이제, 예루살렘 주민들아, 유다 사람들아, 나와 내 포도밭 사이에 시비를 가려 다오! 내 포도밭을 위하여 내가 무엇을 더 해야 했더란 말이냐? 내가 해 주지 않은 것이 무엇이란 말이냐? 나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바랐는데 어찌하여 들포도를 맺었느냐? 이제 내가 내 포도밭에 무슨 일을 하려는지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 울타리를 걷어치워 뜯어 먹히게 하고, 담을 허물어 짓밟히게 하리라. 그것을 황폐하게 내버려 두어 가지치기도 못 하고 김매기도 못 하게 하여,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올라오게 하리라. 또 구름에게 명령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리라. 만군의 주님의 포도밭은 이스라엘 집안이요, 유다 사람들은 그분께서 좋아하시는 나무라네. 그분께서는 공정을 바라셨는데 피 흘림이 웬 말이냐? 정의를 바라셨는데 울부짖음이 웬 말이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나에게서 배운 것을 그대로 실천하십시오. 그러면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4,6-9 형제 여러분,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면 사람의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끝으로, 형제 여러분, 참된 것과 고귀한 것과 의로운 것과 정결한 것과 사랑스러운 것과 영예로운 것은 무엇이든지, 또 덕이 되는 것과 칭송받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마음에 간직하십시오. 그리고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을 그대로 실천하십시오. 그러면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나의 영혼 나의 생명 -고영민  
    
    
    
    
    

  2. guest 님의 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말씀이 저를 두고 하신말씀 같았습니다

    아무리 당신의 말씀을 깊이 새기라고 하셨어도
    듣지 않았던 헬레나
    모든 것을 자신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평가하는 헬레나
    자신이 마치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처럼...
    입으로는 당신의 말씀을 들으려 노력한다고 떠들어대지만
    언제나 저의 생각대로 저의 판단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헬레나
    그런 저의 내면에는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 시기와 질투로 똘똘
    뭉쳐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런데도 언제나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을 합니다
    신앙인은....
    경우가 밝아야 한다고...
    남을 생각하고 배려해야 한다고...
    이기심과 세속의 욕심을 버리고 당신의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저의 모습이 참 가관입니다 
    아마 저의 내면을 들여다 본다면...
    아휴! 보이지 않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당신만 저의 속마음을 알고 계시니 다행이지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내면이 꽉찬 신앙인이 되어야한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
    자신만을 생각하며 이기적인 신앙가가 되어서는 않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믿으며

    당신을 닮아 사랑이 많은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주님을 바라는 이에게, 주님을 찾는 영혼에게 주님은 좋으신 분이시로다”.

    아멘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묵상하며


    사랑의 마음

  3. user#0 님의 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말씀이 저를 두고 하신말씀 같았습니다

    아무리 당신의 말씀을 깊이 새기라고 하셨어도
    듣지 않았던 헬레나
    모든 것을 자신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평가하는 헬레나
    자신이 마치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처럼...
    입으로는 당신의 말씀을 들으려 노력한다고 떠들어대지만
    언제나 저의 생각대로 저의 판단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헬레나
    그런 저의 내면에는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 시기와 질투로 똘똘
    뭉쳐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런데도 언제나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을 합니다
    신앙인은....
    경우가 밝아야 한다고...
    남을 생각하고 배려해야 한다고...
    이기심과 세속의 욕심을 버리고 당신의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저의 모습이 참 가관입니다 
    아마 저의 내면을 들여다 본다면...
    아휴! 보이지 않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당신만 저의 속마음을 알고 계시니 다행이지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내면이 꽉찬 신앙인이 되어야한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
    자신만을 생각하며 이기적인 신앙가가 되어서는 않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믿으며

    당신을 닮아 사랑이 많은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주님을 바라는 이에게, 주님을 찾는 영혼에게 주님은 좋으신 분이시로다”.

    아멘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묵상하며


    사랑의 마음

  4. user#0 님의 말:

    나는 도조를 얼마나 잘 내고 있는가…
    내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하느님께서는 내게 삶이란 도조를 주셨다고 묵상해 봤다.
    그래서 나는 도조를 내야하는 존재이기에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쥐고 있는 것들이 다 내것인양 착각하며 살고 있지 않았나 싶다.
    그분이 한없이 주시니깐 감사할 줄모르고 내가 주인인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은혜를 모르고 착각속에 살고 있는 나는 아니었는지…
    반성해 보면서…

    오늘 복음에서 주님깨서는
    너! 도조를 잘 내고 있느냐 하신다.
    당신이 주신 삶을 어떻게 잘 살고 있느냐는 말씀으로 다가왔다.
    내것이 아닌 당신이 빌려주신 물질, 권력, 명예,기타등등…
    세상 것들을 얼마나 많이 이웃과 나누고 당신을 기억하고 살았느냐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주님이 내게 주신 도조임을 깨달아 보면서
    나는 영원히 주님의 소작인임을 잊지 말아야 겠음을 다짐해 본다.

  5. user#0 님의 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말씀이 저를 두고 하신말씀 같았습니다

    아무리 당신의 말씀을 깊이 새기라고 하셨어도
    듣지 않았던 헬레나
    모든 것을 자신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평가하는 헬레나
    자신이 마치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처럼...
    입으로는 당신의 말씀을 들으려 노력한다고 떠들어대지만
    언제나 저의 생각대로 저의 판단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헬레나
    그런 저의 내면에는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 시기와 질투로 똘똘
    뭉쳐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런데도 언제나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을 합니다
    신앙인은....
    경우가 밝아야 한다고...
    남을 생각하고 배려해야 한다고...
    이기심과 세속의 욕심을 버리고 당신의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저의 모습이 참 가관입니다 
    아마 저의 내면을 들여다 본다면...
    아휴! 보이지 않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당신만 저의 속마음을 알고 계시니 다행이지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내면이 꽉찬 신앙인이 되어야한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
    자신만을 생각하며 이기적인 신앙가가 되어서는 않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믿으며

    당신을 닮아 사랑이 많은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주님을 바라는 이에게, 주님을 찾는 영혼에게 주님은 좋으신 분이시로다”.

    아멘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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