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복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받은 것입니다.


연중 제27주간 월요일(10/6)


    말씀의 초대
    복음은 하나이다. 다른 복음은 있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하는 것이 복음 전파의 핵심이다. 누구라도 예수님의 말씀과 다른 내용을 전한다면 그는 가짜 선교사다. 바오로는 거짓 복음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제1독서). 마음과 목숨을 다하고 힘과 정신을 다해 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렇게 알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착한 사마리아인은 모범을 보이고 있다(복음).
    제1독서
    <그 복음은 어떤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배운 것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받은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1,6-12 형제 여러분,그리스도의 은총 안에서 여러분을 불러 주신 분을 여러분이 그토록 빨리 버리고 다른 복음으로 돌아서다니,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다른 복음은 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을 교란시켜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물론이고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우리가 전에도 말한 바 있지만 이제 내가 다시 한 번 말합니다. 누가 여러분이 받은 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내가 지금 사람들의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하느님의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이라면, 나는 더 이상 그리스도의 종이 아닐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에게 분명히 밝혀 둡니다.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그 복음은 내가 어떤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고 배운 것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받은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거친 세상 속에 홀로 걸어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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