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시고,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연중 제29주간 월요일(10/20)


    말씀의 초대
    한때 우리는 욕망을 따라 살았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았다. 이렇듯 믿는 이는 은총으로 구원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선행을 베풀며 살아야 한다(제1독서).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시고,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2,1-10 형제 여러분, 여러분도 전에는 잘못과 죄를 저질러 죽었던 사람입니다. 그 안에서 여러분은 한때 이 세상의 풍조에 따라, 공중을 다스리는 지배자, 곧 지금도 순종하지 않는 자들 안에서 작용하는 영을 따라 살았습니다. 우리도 다 한때 그들 가운데에서 우리 육의 욕망에 이끌려 살면서, 육과 감각이 원하는 것을 따랐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도 본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진노를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잘못을 저질러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 여러분은 이렇게 은총으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그분과 함께 일으키시고, 그분과 함께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호의로, 당신의 은총이 얼마나 엄청나게 풍성한지를 앞으로 올 모든 시대에 보여 주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여러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인간의 행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기 자랑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우리는 선행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선행을 하며 살아가도록 그 선행을 미리 준비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주의 길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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