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오로는 로마의 감옥에서도 편지를 썼다.
에페소서도 감옥에서 기록된 성경이다.
바오로는 모든 교우들이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으로 살기를 권한다.
그리고 그 생활은 일치에 있음을 강조한다.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라고 설파한다(제1독서).
제1독서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주님도 한 분이시며,
믿음도 하나이고 세례도 하나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1-6
형제 여러분, 주님 안에서 수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고,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만물을 통하여, 만물 안에 계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