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에 속하는 분들이다.
시몬 사도는 카나 출신으로 열혈당원이었다가 제자로 선택되었다.
그는 페르시아 지방에서 선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다 사도는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 이스카리옷과 구별하여
‘타대오’라고 불리기도 한다.
전승에 의하면, 그는 예수님의 친척이었고
유다 지방에서 선교하고 교회를 다스렸다.
말씀의 초대
신앙인은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었다.
유다인과 이방인의 구별도 소용없게 되었다.
모두 하느님 나라의 가족이다.
그 나라를 이루는 기초는 사도들과 예언자들이며,
예수님께서는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셨다(제1독서).
제1독서
<여러분은 사도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2,19-22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외국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닙니다.
성도들과 함께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바로 모퉁잇돌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가 잘 결합된 이 건물이 주님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납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의 사랑이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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