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연중 제31주간 목요일(11/6)


    말씀의 초대
    바오로는 그리스도에 반대되는 것은 물리치라고 한다. 자신은 벤야민 지파 출신으로 할례 받은 ‘정통 유다인’이었지만, 그리스도를 알고부터는 모든 것을 포기했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보다 더 위대한 것은 없다고 말한다(제1독서).
    제1독서
    <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3,3-8ㄱ 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영으로 예배하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랑하며 육적인 것을 신뢰하지 않는 우리야말로 참된 할례를 받은 사람입니다. 하기야 나에게도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있기는 합니다. 다른 어떤 사람이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은 나는 이스라엘 민족으로 벤야민 지파 출신이고, 히브리 사람에게서 태어난 히브리 사람이며, 율법으로 말하면 바리사이입니다. 열성으로 말하면 교회를 박해하던 사람이었고, 율법에 따른 의로움으로 말하면 흠잡을 데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부서져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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