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사랑 안에 있다.
사랑으로 사는 이는 진리를 따라 사는 사람이다.
사랑으로 살아야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된다.
가르침을 외면하는 이는 예수님을 따라 사는 이가 아니다(제1독서).
제1독서
<가르침 안에 머물러 있는 이라야 아버지도 아드님도 모십니다.>
☞ 요한 2서의 말씀입니다. 4-9
[선택받은 부인이여,] 그대의 자녀들 가운데,
우리가 아버지에게서 받은 계명대로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고 나는 매우 기뻤습니다.
부인, 이제 내가 그대에게 당부합니다.
그러나 내가 그대에게 써 보내는 것은 무슨 새 계명이 아니라
우리가 처음부터 지녀 온 계명입니다. 곧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가 그분의 계명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고,
그 계명은 그대들이 처음부터 들은 대로
그 사랑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속이는 자들이 세상으로 많이 나왔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고
고백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런 자는 속이는 자며 ‘그리스도의 적’입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일하여 이루어 놓은 것을 잃지 않고
충만한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을 살피십시오.
그리스도의 가르침 안에 머물러 있지 않고
그것을 벗어나는 자는 아무도 하느님을 모시고 있지 않습니다.
이 가르침 안에 머물러 있는 이라야 아버지도 아드님도 모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