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수확할 때가 왔습니다.


연중 제34주간 화요일(11/25)


    말씀의 초대
    종말의 날은 올 것이다. 그날에는 구름과 함께 ‘사람의 아들’이 등장하고, 천사들은 그분을 도와 심판에 참여할 것이다. 낫과 불은 ‘그날’에 사용할 도구들이다. 준비된 이만이 구원의 주님을 만날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수확할 때가 왔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4,14-19 나 요한이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는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이 앉아 계셨는데, 머리에는 금관을 쓰고 손에는 날카로운 낫을 들고 계셨습니다. 또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 구름 위에 앉아 계신 분께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낫을 대어 수확을 시작하십시오. 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수확할 때가 왔습니다.” 그러자 구름 위에 앉아 계신 분이 땅 위로 낫을 휘두르시어 땅의 곡식을 수확하셨습니다.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왔는데, 그도 날카로운 낫을 들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천사가 제단에서 나왔는데, 그는 불에 대한 권한을 지닌 천사였습니다. 그가 날카로운 낫을 든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 날카로운 낫을 대어 땅의 포도나무에서 포도송이들을 거두어들이십시오. 포도가 다 익었습니다.” 그러자 그 천사가 땅 위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들이고서는, 하느님 분노의 큰 포도 확에다 던져 넣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An Irish Blessing / Phill Coulter & Roma Dow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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