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엘리야가 다시 오리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12/13)


    루치아 성녀는 남부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에서 귀족의 자녀로 태어났으며, 신심 깊은 부모의 영향으로 일찍 세례를 받았다. 부친이 죽자 어머니는 딸의 신변을 염려해 귀족 청년과 혼담을 주선한다. 그러나 루치아는 동정을 결심하고 있었기에 혼인을 거절한다. 격분한 청년은 루치아를 신자라고 고발하였고, 성녀는 결국 304년 시칠리아의 시라쿠사에서 순교하였다. ‘루치아’(Lucia)라는 이름은 ‘빛’ 또는 ‘광명’을 의미하는 라틴 말에서 유래되었다.
    말씀의 초대
    구약 성경에서 엘리야는 죽지 않고 승천했다. 사람들은 메시아가 오실 때 엘리야도 함께 온다고 믿었다. 먼저 와서 사람들을 준비시킨다고 여겼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을 엘리야에 비유하신다. 당신의 오심을 준비했기 때문이다(복음).
    제1독서
    <엘리야가 다시 오리라.>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48,1-4.9-11 그 무렵 엘리야 예언자가 불처럼 일어섰는데, 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다. 엘리야는 그들에게 굶주림을 불러들였고, 자신의 열정으로 그들의 수를 감소시켰다.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는 하늘을 닫아 버리고, 세 번씩이나 불을 내려 보냈다. 엘리야여, 당신은 놀라운 일들로 얼마나 큰 영광을 받았습니까? 누가 당신처럼 자랑스러울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불 소용돌이 속에서, 불 마차에 태워 들어 올려졌습니다. 당신은 정해진 때를 대비하여, 주님의 분노가 터지기 전에 그것을 진정시키고,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되돌리며, 야곱의 지파들을 재건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신을 본 사람들과, 사랑 안에서 잠든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우리도 반드시 살아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서로의 빛이 되어 / 권 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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