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
날씨가 얼마나 찬지 머리 끝까지 쨍하다.
지난 자선 주일에 신부님께서 강론 중에 말씀하셨다.
끼니 걱정없이 사는 사람은 온 인류의 사분의 일 뿐이라셨다.
사분의 삼은 굶주리는데
놀랍게도 사분의 일의 사람들이 먹고 남는 양식으로
전체 사분의 삼의 가족들이 먹고도 남는다셨다.
하느님께서 양식을 아니 주시는게 아니라 우리가 나누지 않아
많은 이들이 굶주린다셨다.
그 말씀에 난 가슴이 아프고 아렸다.
굶주린 이들이 너무나 많음에,
그들이 곧 내 형제임에도 무관심했던 나의 이기심에 가슴이 저리고 아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역사 주변에 산재한 노숙자들을 어찌 돌보아야 할까 생각만 하는 나는
누구인가?
아버지 기슴을 얼마나 더 아프게 해야할까?
우리 주님은 얼마나 더 외롭게 해야할까? 나는 아직도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 뼈속 까지 추운 날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도록 엎디어 빌고 빈다.
컴퓨터는 왜 고장이 잦을까 싶지만 그 또한 마음을 비워야겠다.
우리 주님 오시기 사흘 전이니!!!

날씨가 매우 춥지요? 그곳 속리는 산골이라 더 추울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건강 유의 하세요 묵상하신 글을 읽을 때마다 아! 맞아 맞다!!!
묵상을 이렇게 해야 하는데 많이 배웁니다 읽고 또 읽으면서
저는 언제쯤이면 안나자매님처럼 잘할수 있을까?생각을 하곤하지요
저도 노력하면 언젠가는 되겠지요?희망을 갖고 노력하겠습니다
아기예수님이 오실 날이 사흘 남았네요^*^ 성탄 축하해요 ^*^
안나 자매님!
따뜻한 마음. 사랑이 가득한 마음.
정말 닮고 싶은 모습입니다.
언제 한번 꼭 뵙고 싶네요.
건강은 어떠신지요?
물맑고 공기 맑은 곳에 쉬시나 봅니다.
좋은 곳에서 몸조리 잘 하시고 기쁜 성탄 함께 나누어 봅니다.
무엇을 할까를 고민하는 모습에 아버지께서 기뻐하실겁니다.
좋은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