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우리가
좋은 것은 함께 좋아하고
아픈 것은 함께 아파하며
이웃과 나누는 이 마음으로
하느님께서도 함께 기뻐하시리라.

새벽녘에 눈이 하릴없이 내리더니 천지가 하얗게 변하였다.
마치 우리들 마음이 정결하라 이르시는 하느님 말씀과도 같이
아름답웠다.

오시는 아기예수님을 맞이하는 모두의 마음이리라.
어설프고 부족한 자신이지만 하느님께서는 탓하지 않으시고 하얀 솜이불을 덮어 정결히 해 주셨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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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에 1개의 응답

  1. ^*^ 님의 말:

    큰 자비…그리고 기뻐함.
    그렇겠지요. 당연하겠지요. 그리고 나 또한 그리 해야 하겠지요.^*^

    눈이 많이 왔나봐요?
    여기는….없네요…ㅎㅎ
    눈이 많이 오면 신자분들이 오시기 어려우니 사실 눈 오는 것이 그리 반갑지는 않답니다.ㅎㅎ

  2. 엘리사벳 님의 말:

    안나 자매님의 작고 예쁜 마음만큼이나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도 어여쁘시네요.
    큰 자비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내가 되어보기로 다짐해 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

  3. 지나가는나그네 님의 말:

    순수하고 아름다운 글…
    그곳으로 들어가서 주님이 만드신 풍경을 묵상해 봤습니다.
    그리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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