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이사야는 복음을 전하는 이를 칭송한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노래한다.
당시의 기쁜 소식은 전쟁에서의 승리다.
이스라엘 백성은 예언자의 말을 듣고 감격한다.
그들은 폐허가 된 예루살렘에 남아 있던 이들이다(제1독서).
구약에서는 예언자를 통해 복음이 전해졌다.
그러나 신약 시대엔 예수님을 통해 전해진다.
그분은 천사들보다 높으신 분이시다.
주님께서는 당신께서 직접 낳으신 아들이라 선언하셨다(제2독서).
제1독서
<땅 끝들이 모두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2,7-10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 위에 서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저 발!
평화를 선포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며, 구원을 선포하는구나.
“너의 하느님은 임금님이시다.” 하고 시온에게 말하는구나.
들어 보아라. 너의 파수꾼들이 목소리를 높인다.
다 함께 환성을 올린다.
주님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심을 그들은 직접 눈으로 본다.
예루살렘의 폐허들아, 다 함께 기뻐하며 환성을 올려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시고, 예루살렘을 구원하셨다.
주님께서 모든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당신의 거룩한 팔을 걷어붙이시니,
땅 끝들이 모두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