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사도는 야고보 사도의 동생이다.
형제는 갈릴래아 호수에서 고기잡이하던 어부였는데,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제자가 되었다.
두 사람은 스승님의 애정을 많이 받았다.
중요한 기적의 장소에는 늘 베드로 사도와 함께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전에
이 요한 사도에게 성모님을 당부하셨다.
초대 교회의 중요한 지도자였던 요한 사도는
‘파트모스 섬’에서 유배 생활을 하다가 에페소에서 선종하였다.
말씀의 초대
요한은 영원한 생명의 말씀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
눈으로 보았고 손으로 만져 본 진리다.
그것은 또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스승 예수님에 관한 추억이기도 하다.
그분은 세상이 있기 전부터 계셨던 분이시고,
생명이 있기 전부터 존재했던 분이시다(제1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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