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십니다.


페냐로르트의 성 라이문도 사제(1/7)


    말씀의 초대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낸다. 믿고 맡기기 때문이다. 주님에 대한 사랑도 마찬가지다. 하느님을 사랑할수록 삶의 두려움은 사라진다. 그러므로 사랑 안에 머물면 하느님 안에 머무는 것이 된다(제1독서).
    제1독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십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4,11-18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로, 우리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드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고백하면, 하느님께서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시고 그 사람도 하느님 안에 머무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우리는 알게 되었고 또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것은,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분처럼 살고 있기에 우리가 심판 날에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서 드러납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두려움은 벌과 관련되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이는 아직 자기의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너 근심 걱정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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