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하느님께서 들어 주신다.>


주님 공현 후 토요일(1/10)


    말씀의 초대
    무엇이든 주님의 뜻에 따라 청하면 들어주신다. 형제가 잘못을 저지를 때도 그를 위해 간청하면 자비를 입게 된다. 누구나 하느님께 속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언제라도 주님을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별히 우상 숭배를 멀리해야 한다. 하느님의 힘을 막기 때문이다(제1독서).
    제1독서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하느님께서 들어 주신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5,14-21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하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그분께 청한 것을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죽을죄가 아니면, 그를 위하여 청하십시오. 하느님께서 그에게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이는 죽을죄가 아닌 죄를 짓는 이들에게 해당됩니다. 죽을죄가 있는데, 그러한 죄 때문에 간구하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불의는 죄입니다. 그러나 죽을죄가 아닌 것도 있습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나신 분께서 그를 지켜 주시어, 악마가 그에게 손을 대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속한 사람들이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 아래 놓여 있다는 것을 압니다. 또한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오시어 우리에게 참되신 분을 알도록 이해력을 주신 것도 압니다. 우리는 참되신 분 안에 있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분께서 참하느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자녀 여러분, 우상을 조심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Vivaldi /O Qui Coeli Terraeque Serenitas 하늘과 땅의 평화이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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