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연중 제1주간 월요일(1/12)


    말씀의 초대
    구약 시대에는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해 말씀하셨다. 하지만 이제는 아드님을 통해 말씀하신다. 그분을 당신의 상속자로 삼으셨기 때문이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은 죄 사함을 받았다. 이제 그분께서는 하느님 오른편에 계신다(제1독서).
    제1독서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시작입니다. 1,1-6 하느님께서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번에 걸쳐 여러 가지 방식으로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지만,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드님을 만물의 상속자로 삼으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을 통하여 온 세상을 만들기까지 하셨습니다. 아드님은 하느님 영광의 광채이시며 하느님 본질의 모상으로서, 만물을 당신의 강력한 말씀으로 지탱하십니다. 그분께서 죄를 깨끗이 없애신 다음, 하늘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천사들보다 뛰어난 이름을 상속받으시어, 그만큼 그들보다 위대하게 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천사들 가운데 그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또 맏아드님을 저세상에 데리고 들어가실 때에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천사들은 모두 그에게 경배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나를 따르라 / 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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