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우신 그분께서는 모든 점에서 형제들과 같아지셔야 했습니다.


연중 제1주간 수요일(1/14)


    말씀의 초대
    인류는 예수님의 죽음으로 그분과 피를 나눈 형제가 되었다. 모든 것은 하느님의 안배하심이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면에서 사람들과 같아지려 하셨다. 고난을 받으셨고 유혹도 받으셨다. 고통과 유혹 속에 있는 이들은 특별히 그분의 도움을 청해야 한다(제1독서).
    제1독서
    <자비로우신 그분께서는 모든 점에서 형제들과 같아지셔야 했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2,14-18 자녀들이 피와 살을 나누었듯이, 예수님께서도 그들과 함께 피와 살을 나누어 가지셨습니다. 그것은 죽음의 권능을 쥐고 있는 자 곧 악마를 당신의 죽음으로 파멸시키시고, 죽음의 공포 때문에 한평생 종살이에 얽매여 있는 이들을 풀어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분명 천사들을 보살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보살펴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모든 점에서 형제들과 같아지셔야 했습니다. 자비로울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충실한 대사제가 되시어, 백성의 죄를 속죄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고난을 겪으시면서 유혹을 받으셨기 때문에, 유혹을 받는 이들을 도와주실 수가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Bartolucci-애덕과 사랑이 있는 곳에 / 폴리포니 앙상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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