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 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그 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주님의 준엄하신 말씀이다.
내가 하느님의 삶을 살 때 이 곳 저 곳 차별을 두지 말라는 말씀이리라.

내가 원하는 곳,
내가 원하는 일,
내가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께서 원하시면 어디서나 무슨 일이나
가리지 말고 그 곳에도 사랑을 전해야하리라.

\’아! 저 일만은 말으소서.\’ 손사래를 치지만 그건 내 뜻 아닌가.
말 할줄도 모른다던 모세 처럼 꽁무니를 빼지만 그 고을에도 가야하리라.
어쩌면 그러하기에 더욱 가야하리라.

두려움이 올 수도 있고
진저리를 칠 수도 있겠지만
\”가라\”셨으니 그러해야 하리라.

님의 격려와 위로만으로 족하지 않은가.
설령 주님의 축복이 허럭치 않는다 하여도
떠나야 하리라.

한적한 곳에서
잃어버린 사랑을 회복하여
정체된 내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일부터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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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 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에 1개의 응답

  1. 엘리사벳 님의 말:

    영혼의 맑음이 넘칠 때 우리는 기쁜 찬미를 드리며
    하루하루의 감사를 노래하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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