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말씀에 가슴이 뜨끔 합니다
저에게 하신말씀 같아서...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언제나 제 멋대로 신앙생활을 했던
저에게 반성을 하라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언제나 당신을 믿는다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입버릇처럼 말을 했지요
하지만 ...
저의 행동은 설렁탕 한그릇 값 정도밖에 당신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어느 때는 설렁탕 한 그릇 값 만큼도 당신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주님!
그 어느 때가 언제인지 아세요?
그 어느 때는 헌금을 낼 때와 교무금을 책정할 때 그리고
불우이웃 등 도음의 손길이 필요할 때 ...
평소에는 즉흥적으로 제 마음대로 잘 하면서
언제나 물질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매사에 사려 깊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또 하면서 신중을 기하였지요
사실은 수지계산을 하느라 어느 것이 저에게 더 이익이 되는지
잔머리 굴리고 또 굴리면서 손익계산서를 작성했습니다 머릿속으로...
저의 모습이 율법학자나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참 치사한 시람이지요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말씀을 깊이 깨달아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겠습니다
아니!
아직은 자신이 없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세속의 이익만을 생각하여 잔머리 굴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자녀답게 ...
잔머리 굴리지 않으며...
“주님의 기적들을 낱낱이 이야기하오리다.
지극히 높으신 분, 저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주님 이름에 찬미 노래 바치나이다.”
아멘
♬ 일어나 걸어라

헬레나님의 묵상글을 읽다보면
저대신 제마음을 다 말해 주는 것 같아 어느땐 웃습니다.
뜨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남의 묵상을 보고 나를 볼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좋은 묵상 나눔 감사드리며
오늘저녁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