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설(1/26)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축복하면 당신께서도 축복하시리라 말씀하신다. 그들은 레위 지파의 사제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제는 복을 빌어 주는 사람이다. 하지만 아무리 사제가 복을 빌어 주어도 주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소용없는 일이다(제1독서). 주님께서 허락하셔야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가 된다. 사람의 앞날은 주님께 속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은 언제나 주님께 맡겨야 한다. 그래야 그분의 축복이 떠나지 않는다(제2독서).
    제1독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 6,22-27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일러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4,13-15 자, 이제, “오늘이나 내일 어느 어느 고을에 가서 일 년 동안 그곳에서 지내며 장사를 하여 돈을 벌겠다.” 하고 말하는 여러분! 그렇지만 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 도리어 여러분은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아서 이런저런 일을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천년도 당신 눈에는 /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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