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공동체를 만들라고 권고한다.
형제애를 실천하며 살라는 말씀이다.
무엇보다도 어려운 이를 도와주고
고통 중에 있는 이를 위로하며 살라고 한다.
욕심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 있는 것에 만족하며 산다면
주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십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3,1-8
형제 여러분, 형제애를 계속 실천하십시오.
손님 접대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손님 접대를 하다가 어떤 이들은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접대하기도 하였습니다.
감옥에 갇힌 이들을 여러분도 함께 갇힌 것처럼 기억해 주고,
학대받는 이들을 여러분 자신이 몸으로 겪는 것처럼 기억해 주십시오.
혼인은 모든 사람에게서 존중되어야 하고,
부부의 잠자리는 더럽혀지지 말아야 합니다.
불륜을 저지르는 자와 간음하는 자를 하느님께서는 심판하실 것입니다.
돈 욕심에 얽매여 살지 말고 지금 가진 것으로 만족하십시오.
그분께서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도와주는 분이시니, 나는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하느님의 말씀을 일러 준 여러분의 지도자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어떻게 살다가 죽었는지 살펴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