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사도들은 예수님께 돌아와 자신들이 행한 일을 보고한다.
모두가 기적 이야기였다.
병자를 낫게 하고 마귀를 몰아냈다는 보고였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조용히 쉬게 하신다.
휴식을 통해 하느님의 능력을 묵상하게 하신 것이다(복음).
복음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4
그때에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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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4주간 토요일(2/7)
말씀의 초대
사도들은 예수님께 돌아와 자신들이 행한 일을 보고한다. 모두가 기적 이야기였다. 병자를 낫게 하고 마귀를 몰아냈다는 보고였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조용히 쉬게 하신다. 휴식을 통해 하느님의 능력을 묵상하게 하신 것이다(복음).
복음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4 그때에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제자들은 자신들의 활동을 보고합니다. 모두가 놀라운 일입니다. 마귀를 쫓아내고, 병자들을 낫게 했으며, 고통 속에 있는 이들에게 기쁨을 준 일입니다. 이 모든 행동은 ‘하느님의 능력’을 지녔기에 가능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쉬게 하십니다. ‘주님의 능력’에 대해 감사할 시간을 마련해 주신 것입니다. 그분의 능력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면 누구나 교만해집니다. 본인은 평상시처럼 행동해도 사람들은 금방 느낍니다. 감사와 겸손한 자세만이 그분의 능력 안에 계속 머물게 합니다. 봉사자에게서 주님의 능력이 빠져나가면 자신의 능력만으로 일하려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따라오지 않습니다. 자연히 역정을 내고 강압적이 됩니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서로가 지칩니다. 교회 봉사자들이 가끔씩 사람들로부터 멀어지는 이유입니다.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주셨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들어 음식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입니다. 스승님의 넓고 따뜻한 배려입니다. 신앙인 역시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도 ‘당신의 능력’을 주셨습니다. 겸손과 감사와 열정을 지니면 마음속에서 움직이는 ‘그분의 능력’을 분명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연중 제4주간 토요일(2/7)
말씀의 초대
하느님을 찬미하는 것도 그분께 바치는 훌륭한 제물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행을 베풀고 나눔을 실천한다면 더할 수 없이 좋은 제물이 된다. 이런 것이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제물이다. 평화의 하느님께서는 늘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고자 하신다(제1독서).
제1독서
<위대한 목자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끌어올리신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3,15-17.20-21 형제 여러분, 예수님을 통하여 언제나 하느님께 찬양 제물을 바칩시다. 그것은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지도자들의 말을 따르고 그들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들은 하느님께 셈을 해 드려야 하는 이들로서 여러분의 영혼을 돌보아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탄식하는 일 없이 기쁘게 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들의 탄식은 여러분에게 손해가 됩니다. 영원한 계약의 피로, 양들의 위대한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끌어올리신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마련해 주시어, 여러분이 당신의 뜻을 이루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 마음에 드는 것을 우리에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오소서, 성령이여!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왠지 오늘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이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아마도 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가끔은 회사에도 출근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가
있는 것을 보면 이젠 조금씩 꾀가 나는 게 아닌지…
그래서인지 주일을 만들어 하루는 거룩하게 휴식을 취하도록 해주신
예수님이 어찌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역시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이시지요.
제자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저도 참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자주 깨닫습니다.
쉬고 싶으면 언제라도 휴가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직장을 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가 세상살이의 명예나 돈에 연연해 하지 않고도
충분히 행복하다 싶게 느끼며 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번 주일은 둘째 주일이라서 개인적으로 바쁜 일정이 기다리고
있지만, 노동이 아닌 주님의 일을 하느라 바쁜일정은 아무리
많은 일을 하더라도 피곤함이 느껴지지 않으니 얼마나 행복한가요
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
당신께서 목자없는 양들을 측은하게 여기셨듯이,
심신이 지쳐있는 루실라를 측은히 여기시어
안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을 따르리 / 폴리포니앙상불
오소서, 성령이여!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왠지 오늘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이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아마도 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가끔은 회사에도 출근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가
있는 것을 보면 이젠 조금씩 꾀가 나는 게 아닌지…
그래서인지 주일을 만들어 하루는 거룩하게 휴식을 취하도록 해주신
예수님이 어찌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역시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이시지요.
제자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저도 참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자주 깨닫습니다.
쉬고 싶으면 언제라도 휴가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직장을 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가 세상살이의 명예나 돈에 연연해 하지 않고도
충분히 행복하다 싶게 느끼며 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번 주일은 둘째 주일이라서 개인적으로 바쁜 일정이 기다리고
있지만, 노동이 아닌 주님의 일을 하느라 바쁜일정은 아무리
많은 일을 하더라도 피곤함이 느껴지지 않으니 얼마나 행복한가요
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
당신께서 목자없는 양들을 측은하게 여기셨듯이,
심신이 지쳐있는 루실라를 측은히 여기시어
안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을 따르리 / 폴리포니앙상불
말씀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사랑을 느끼며
아직은 추운 날씨이지만 잠깐 밖에서 배부른 달을 보고 왔습니다.
다른 한편을 보고 정리를 하니
자그마한 촛불이 그토록 이쁘게 보이네요. ㅎㅎ ^*^
사람들에게 회개를 선포하고 많은 마귀를 쫒아내고
병자에게 기름을 부어 병을 고쳐주면서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러 갔던 제자들이 돌아와
아버지께 본인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보고하는 모습에서
저희 본당의 12사도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기도와 움직임이 함께 하는 12사도!
아직은 어설프고 체계적이지 못하지만 그래도 움틀거림은 있습니다.
가난한 어르신들… 홀로 외로이 계신 어르신들….
대화를 하고 싶어도 할 상대가 없는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수다도 떨고 청소도 하면서 놀아 주고 오지요.
집에서 반찬도 들어다 드리고 하소연도 들어 줍니다.
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대상이 없음에 마음이 아프답니다.
그 활동은 드러나는게 아니다 보니 잘 맞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그 활동에서 기본을 실천하는 맘으로
더 열심히 움직이려 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기특하지요?
아버지의 작은 제자되어 움직이고 배려하는 모습에서 사랑이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말씀나누기를 하면서 서로를 통해 간접체험으로
또 다른 나를 보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사랑을 느낍니다.
아버지의 크신 사랑엔 견줄수 없는 보잘 것 없는 것이지만
아버지의 자녀로 살아있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제자들이 돌아와 얘기할 때…..
그리고 쉬라고 배려하시는 아버지!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또한 모든 시름이 날아가 버리는 듯한 기분입니다.
겨울밤 양반 다리를 한 아버지의 다리위에 안겨
두툼한 솜이불을 끌어다 폭 감싸주실때의 그런 기분이랍니다.
또 어떤때냐면요,
어렸을 적에 제가 비오는 것을 참 좋아했는데
집에 있는 온 우산을 다 가져다가 마당 가운데에
우산집을 만들고 소꿉놀이를 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때야 우산이래야 시커먼 것과 금방이라고 찢어질 듯한 비닐우산이었지요.
세 개정도를 돌리면 너무나 아늑한 제 공간이 생겼습니다.
마당이 흙인지라 틈새로 물이 튀면 작은 엉덩이가 흙으로 도배를 하지요.
새까만 고무신을 신은 작은 발이 더러워질세라
아버지께서 비료포대를 몇 개 잘라 덮어주셨습니다.
정작 아버지께선 비를 홀딱 맞고 다니시면서..
그리고 그런 날은 식구들 모두가 그냥 뛰어다니거나 비를 맞았지요.
혼자 놀다 지치기 전에는 아무도 아버지 허락없인 우산집을 건드릴 수 없었지요.
그때 그 기분역시 오늘 말씀에서 오는 사랑을 담게 해 줍니다.
정말 철없던 저였지요?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때 받은 사랑이 추억이 되어 되살아 났답니다.
그리고 생일때마다 하는 인사가 생겼지요.
“아버지,엄마 낳아주셔서 감사.” 라고~~~ ㅎㅎ
그러면 아버지께서는 우리 딸 선물을 해야 하는데 하시면서 용돈을 찔러주십니다.
이 나이에 부모님께 용돈을 받는 것이 좀 그렇지만
두분에겐 그것이 행복이라 하십니다.
물론 저도 챙겨드리지만 계산해 보면 아직은 넘기지를 못했답니다.
이쁜 사랑이지요?
사랑이신 아버지께서도 모여있는 군중들이 목자없는 양들같아서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지요.
사랑으로…..정말 큰 사랑으로…..
그리고 그 많은 이들을 돌려 보내지 않으시고
오천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일으키시지요.
그것 또한 크고 깊은 사랑이시지요.기적이 기적이 아닌 사랑에서 오는 것임을 압니다.
아버지께 향하는 저의 믿음이 그냥 오는게 아니라
아버지에 대한 사랑에서 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저를 꾸짖는 아픔에 좌절하지도 서러워 하지도 않는답니다.
제가 잘못을 해서 혼나는 것이니까….
그래서 제가 깨우치면 아버지께선 저를 부르시잖아요.
자식을 혼내시고 맘이 편한 부모가 없듯이
자식이 깨우치고 반성하면 말하지 않아도 더 많은 것을 채워주시지요.
이젠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금방 눈을 맞추며 고백하잖아요.
“아버지, 제가 잘못했지요? 그런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다음엔 안할께요.” 라고~~ ㅎㅎ
그래서 제겐 아픔이 아픔이 아니라 묵묵한 가르침이 되어 옵니다.
그래서 더 오래 무릅을 꿇고 아버지 앞에 앉아 있습니다.
더 깊고 큰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
아버지를 차지하기 위한 욕심이 아니라
이젠 그 단계를 넘어 아버지를 사랑함에 오는 믿음이 되어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그래서 잘 웃습니다.
그리고 걱정이 별로 없습니다. 아니 안합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나머지는 아버지께서~~ ㅎㅎ
걱정되세요?
전요 제게 주어진 이 삶이 은총인지라 그냥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갑니다.
늘 흐뭇한 모습으로 바라보시도록~~
사랑이신 아버지!
파견되었던 제자들이 돌아와 그간 있었던 일을 보고합니다.
그러자 아버지께서는 제자들에게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라고 하십니다.
얼마나 따스한 사랑의 배려인지요.
보기만 하여도…
말씀에 젖어만 있어도 그 사랑이 베이는 듯 합니다.
그리고 배에서 내리시면서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여워 하십니다.
그들이 목자없는 양들같았기 때문에….
그래서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고 한명도 돌려보내지 않으시고 결국엔
오천명을 배불리 먹이시지요.
그 또한 아버지의 깊고 깊은 사랑임을 압니다.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을 받으면서도
느끼질 못한것은 아닌지를 반성해 봅니다.
귀한 사랑을 받아도 당연함으로 알진 않았는지요.
입으로는 늘 사랑을 운운하면서
바로 옆에서 한 형제임을 고백하는 이를 밀어내려 하진 않았는지…
한 형제와 평화의 인사를 나누면서 속으론 그를 인정하지 않는 맘을 품진 않았는지….
사랑한다 하면서 그에 대한 시기와 질투로 얼룩지진 않았는지를 깊이 반성해 봅니다.
아버지!
부족한 저가 사랑을 고백함에 있어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연민에서 우러나는 사랑이 아니라 아버지를 사랑함에 나오는 믿음으로 서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 믿음의 힘으로 사랑실천을 함에 앞장서게 하소서.
작은 제자되어 훗날에 아버지 앞에서 왕수다쟁이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저희 본당에 12사도가 아버지의 참뜻을 기리며
왕성한 움직임으로 소외된 모든 이들에게 행복을 주게 하소서.
작은 파도되어 잠자지 않는 움직임으로
말씀의 기쁨과 삶의 기쁨을 전하는 12사도가 될 수 있게 하소서.
흐뭇한 미소 지으시도록 살아 움직이렵니다.
아멘.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주님!
분주했던 오늘하루 일을 정리하며 쉬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컴 을 두드리며 당신께 어리광을 부리고 있습니다
요즈음 참 많은 일로 힘들고 지친 나날을 보냈습니다
하루하루가 살 얼음판에서 있는 듯 조마조마했던 말도 많았고
지쳐서 쓰러질 것 같은 날도 많았습니다
가끔 씩 아주 가끔 씩 즐거운 일도 있었지요
하지만 그 모든 나날들을 참고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누가 뭐라 해도 당신이 저와 함께 계신다는 생각에
위로를 받으며 지냈습니다
당신께 어리광도 부리고 짜증도 내면서도 저의 내면에는
당신이 계시기에 오뚝이처럼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이지요
저의 기쁨이며 저의 생명이신 당신을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말씀이 저에게 하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쉴 수 있는 공간과 당신을 사랑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지치고 힘든 저의 영혼이 당신의 사랑으로 치유 될수 있게
기회를 주신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지쳐 방황했던 저의 영혼이 당신의 사랑을 깨달아
당신께 돌아올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주님!
저에게 상처받은 저의 영혼을 치유해 주실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주님!
저의 주님!
저의 예수님!
저의 하느님!
사랑합니다!
당신과 함께 쉴수 있는 기회를 주신 당신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처받은 저의 영혼이 당신의 사랑으로 한적한 곳으로
가서 당신과 함께 쉴 수 있으니 기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당신께 받은 큰 선물을 갖고 당신과 함께 쉴수 있는 곳으로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도다.
나도 내 양들을 아나니,
그들은 나를 따라오는도다.
아멘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묵상하며
♬ Sissel – Spread your wide wings
(no content)
(no content)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맞아요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곰곰 성찰해보니
제가 힘든 이유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못해서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것만이 아니라 마음의 여유와 그동안
앞만 바라보고 정신없이 뛰어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휴식도 없이 눈만 뜨면 세속에서의 여러 가지 일로 힘들어
지치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신앙생활 또한 어느 때부터 바쁘다는 이유로 주일만 겨우
지키는 어느 때는 주일조차도 궐 할 때도 있었지요
그때의 저의 심정은 살고 싶은 의욕마저 ㅠㅠㅠ
하지만 오뚜기처럼 일어나고 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언젠가는 웃으며 옛날 이야기처럼 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으로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해보니
몇 년동안 정신없이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정신을 좀 차리고 예전처럼은 못할지라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의 희망이고 제가 살아가는 이유이고 제가 살아있다는 증거이지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힘들다고 좌절하지 않으며 오뚜기처럼 일어나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굳은 믿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저의 희망이며 사랑이신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으로 지치고 힘든 저의 몸과 마음을 추수려 봅니다
아멘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묵상하며
♬ As the Deer(목마른사슴)-The Maranath Singers